1917 (2019) 영화, 리뷰 후기, 줄거리, 1차 세계 대전 전쟁 영화 추천, 개봉일

영화의 내용은 1차 세계대전에 작전 명력전 독일의 수개월개 만들어진 함정을 전달해야한다. 함정 사실을 알리기위해 1600명의 목숨이 달린 메시지를 갑자기 뽑힌 2명의 병사가 머나먼 목적지 까지 전달해야한다. 다른 통신망은 없다 오직 맨발로 걸어서 독일군을 지나쳐야한다 갑자기 명령을 하달 받은 2사람 한사람은 형의 목숨과도 연관된 메시지를 맹목적으로 전달하려하고 다른한명은 말도않된느 힘든 명령에 고개를 떨군다. 하지만 명령이니 전선을 지나 임무를 수행해야한다. 이들은 처참한 포화뒤의 흔적이 가득한 폭탄의 깊은 구덩이와 썩어가는 시체 더미를 헤치고 계속 나아간다. 또한 운도 너무 나뻐 독일군 벙커에서 함정때문에 죽을 고비도 넘긴다. 영화는 모한 심리적 묘사와 뼈가지 느낄정도의 긴장감을 유도하는 음악으로 계속 몰립감을 전한다. 한 폐가에 도착하고 하늘에서 비행기가 교전을 시작하고 독일 비행기는 운나쁘게 이들이 있는 곳에 떨어진다. 본능적으로 독일군을 살려보지만 한명은 편히 보내주자며 사살을 권유한다 하지만 마음이 선한 한명은 물을 가져오라한다 자밋 한눈을 파는 사이 독일 파일럿은 군용칼로 메신저 한명을 찔러버리고 안따깝게 형을 만나지 못하고 죽게된다. 남은 한명은 메시지 전달을 위한 혼자만의 싸움을 시작한다. 영웅이 되느냐 실패냐의 갈림 길 에선 주인공의 고통과 고뇌 여정은 이 영화의 테마이다.

 

영화를 보는내내 빠져드는 전쟁 영화. 긴장감과 미묘한 주인공이 경험을 영화를 보며 동감을 느낄정도. 영화 속에 빠져드는 느낌의 작품이다.

영화의 배경 세트또한 매우 잘 표현했으며 출연배우들의 연기 또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전쟁속에서 순간의 판단의 목숨의 기로에 서게 만든다는 사실을 알게해준다. 사적인 감정은 죽음을 의미한다. 전쟁에서 믿을수있는건 자신과 전우들뿐이다.

정말 정교하게 잘만든 영화로 스릴감과 아슬함 묘한 기분을 느낄수있는 영화였다.

이 영화에서 압권은 홀로 폐허가된 도시에서 야간에 전들에게 둘러사여 홀로 생존을 위해 달리는 장면이었다.

주변에 섬광탄이 주변을 밝히며 주인공은 마치 나약한 생명일뿐이란 사실을 인지할뿐이다.

한국 개봉일은 2020년 2월 19일 이다. 샘 멘데스 감독이 만든 명품 제1차 세계 대전 전쟁 영화이다.

스크린을 통해 진짜 전쟁터를 경험하는 듯한 사운드 긴장감이 담긴 배경 음악

1차 세계대전의 참혹함을 실제같이 전달하는 미술 세트

한 연기 장면이 매우긴 롱테이크 연기 연출이 볼거리다.

카메라가 뒤따라가는 주인공들의 시점을 처음에서 끝까지 이러 따라가며 시청 만족도가 매우크다.

배우가 경험하는 긴장감을 자신도 정말 체험하는듯한 영상 기법은 박수를 받을만했다.

corporal alfred h mendes

이야기의 실제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