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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없었던 최초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자리를 빛낸

최우수작품상을 안은 봉준호 감독은 수상 소감을 전하며

예상과 달리 아내의 이야기를 꺼냈다.

정선영 작가인 아내...
시나리오를 만든다는건 고독하며 외로운 작업으로

한국을 대표해 시나리오를 만드는건 아니지만 한국에선 첫 번째 상이라 밝혔네요
항상 많은 영감을 만들어주는 자신의 아내를 향해서도 감사하며

대사를 잘 소화해준 기생충에서 활약해준 배우들에게도 감사를 잊지않았다고합니다.

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자리에서 무려 최초로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극영화상등

4관왕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처음 아카데미 시상식 자리에서 수상 기록을 달성합니다.

작품상 공동수상 트로피 2개
각본상 공동수상 트로피 2개
감독상, 국제영화상 각각 1개씩
그래서 6개입니다. 대단합니다. 다음 작품도 많이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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