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RPG 요소를 가장 먼저 도입 한 아케이드 게임 역사상 희대의 걸작

도입 년도 : 1987 년
기판 : System2

 

 주인공 소년 책을 조작하여 검과 마법을 구사하여 적을 쓰러 뜨려가는 액션 게임 '원더 보이 몬스터 랜드 " 넘어 뜨린 적이 드롭하거나지도에 곳곳에 숨겨진 골드 (돈)을 모아 상점에서 장비를 구입하거나 일정한 점수에 도달 할 때마다 라이프 (체력)의 최대 값이 올라간다 등 당시의 아케이드 게임으로는 매우 드문 RPG 요소를 도입 한 작품이다.

 조작 방법은 레버의 좌우 북 이동, 공격 버튼을 누르면 검을 점프 버튼을 누르면 점프한다. 파이어, 썬더 등의 마법 아이템을 재고하고있을 때는 레버를 아래로 넣으면 마법을 발사 할 수있다. 마법 상점에서 구입하거나 적의가 드롭 한 것을 회수하여 이용할 수있다. 골인 지점까지 도착하거나 최종 지점에있는 보스 캐릭터를 쓰러 뜨리면 스테이지 클리어가 통합 문서의 라이프가 제로가되면 게임 오버. 최종 스테이지 (11면)의 보스 드래곤을 쓰러 뜨리면 엔딩이되어 게임이 종료됩니다.

검으로 공격 해 적을 쓰러 드롭 한 골드 나 아이템을 회수하는 것이 기본 동작이되는

각 스테이지에 출현하는 보스 캐릭터를 쓰러 뜨리면 출구 (골 지점)의 문을 여는 열쇠와 공격력이 올라가는 검 등을 입수 할 수

 본작의 재미는 각 적 캐릭터를 이길 패턴의 구축뿐만 아니라 어느 가게에서 어떤 장비 및 마법을 구입 해야할지 생각 전략성도 있고, 게다가 움직이는 리프트와 높이 뛰어 오를 스프링 등 특수 효과를 이용하여 진행 점프 액션도 즐길 수있는 곳이다. 또한 등장 인물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숨겨진 방을 발견하고 트릭을 해명하는 수수께끼의 요소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기 위해서는, 액션 게임의 팔과 추리력 모두가 요구되기 때문에 어쨌든 즐겁다.

 적을 쓰러 뜨리거나 좁은 발판을 연속 점프에서 뛰어 때의 상쾌감이 매우 높은 경우도 있고, 비록 전체 스테이지 공략법을 마스터하고 1 코인으로 클리어 할 수있는 무기를 착용 한 후 것이지 도 이상하게 싫증이 나지 않는 것도 본작 만의 매력이라 할 수 있겠다. 필자가 플레이 한 바로는 아케이드 판과 비교해도 조작 감각에 전혀 위화감이없는 것도 정말 기쁘다.

상점에서 장비를 구입하여 책의 방어력과 이동 속도를 향상시킬 수있다

힌트를 이용해 숨겨진 방을 발견하여 더 공략이 쉬워지는 수수께끼의 요소가 포함되어있는 것도 본 작품 만의 재미이다

 본작을 공략함에 있어서는 강력한 방패와 갑옷 등의 장비를 구입하는만큼 유리하게 싸울 수 있기 때문에 초반부터 골드를 가급적 많이 벌 필요가있다. 그래서 필수가되는 것이 각 스테이지 곳곳에 숨겨진 황금을 발견하고, 게다가 평소보다 금액이 높을 비법을 사용하여 회수하는 기술이다.

 아케이드 판에는 레바가챠 (※ 레버를 좌우로 빠르게 흔들어 계속) 등을하면서 숨겨진 골드 출현 시키면 한꺼번에 60 골드 이상 획득 할 수있는 유명한 비법이 있었지만, 아스트로 시티 미니 버전에서도이 기술 은 완벽 재현되고있다. 그러나 본 기기의 작은 레버 레바가챠을하는 것은 솔직히 조금 어려운 느낌이다. 레바가챠가 좀처럼 잘되지 않는 경우는 다른 방법, 즉 파이어 등의 마법을 쏘면서, 혹은 칼을 흔들며 숨겨진 골드를 출현시켜 금액을 증가 패턴을 만들면 좋을 것이다.

 적의 넘어 뜨리는 방법과 다양한 점프 조작 기술이 요구되는 액션 게임으로서의 재미 숨겨진 수많은 수수께끼. 또한 코믹한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하는 독특한 세계관과 신나게 명곡 완전한 세트의 BGM과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그 재미는 지금도 무색 수 없다.

[숨겨진 골드를 발견하고 점점 벌자! ]

지도 위 곳곳에 골드가 숨겨져있다. 레바가챠 등을하면서 출현 시키면 단번에 60 골드 이상의 돈을 구할 수있는 비법은 너무 유명하다

반응형
댓글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