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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 많은 세계와 스토리 및 잠수정 사용자 360도 무중력 슈터를 즐길 수

10 월 17 일 발매 예정
가격 : 미정

 전쟁으로 모든 것을 잃은 지구 살아남은 인류들은 육지를 버리고 깊은 바다의 세계에서 살고있다. 그런 퇴폐적 인 세계관이 매력적인 것이 이번에 소개하는 FPS 'Aquanox Deep Descent'이다. Digital Arrow가 개발하고 THQ Nordic 판매한다.

 본작은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1996 년에 발매 된 「Archimedean Dynasty "시작"AquaNox」시리즈의 최신작에 해당하는 제목이다. 모두 "디스토피아적인 결말을 맞이한 미래를 무대로, 잠수정 심해을 놓고 싸우는 '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가진 작품이지만, 이번 작품은 그 본질은 그대로, 게임 플레이와 그래픽이 다듬어 더 리얼한 심해을 자신 만의 배로 여행하는 체험을 맛볼 수있다.

 특징적인 것은 기본적으로 잠수정의 조종석이 게임의 메인 화면이되는 곳에서 죽 늘어선 계기 나 살짝 보이는 장비를 바라보며 심해를 여행하는 것은 SF 좋아 아니라도 흥미로운 것이있다 . 또한 수수께끼 많은 이야기 심해라는 어두워 넓은 모험의 무대, 그리고 잠수정의 정의 및 업그레이드 요소 등이 본작 만의 게임 경험을 제공 해준다.

 그런데, 이번은 노출로 본작의 소개와 촉감, 그리고 매력에 대해 이야기하고자한다.

 

콜드 슬립에서 깨어 나면 거기는 심해에 펼쳐지는 수수께끼 많은 세계

 본작은 전쟁으로 모든 것을 잃은 지구가 무대 다. 생물이 서식 할 수 없게 된 지상을 버리고 부유층은 콜드 슬립에 들어가 전쟁의 종결을 기다 다른 생존의 인류도 심해 역에 흩어져 있었다. 그리고이 심해 세계에서 새로운 세력이 태어나 패권을 빼앗고 있었다 있다는 세계 다.

 게임은 주인공들이 콜드 슬립에서 일어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낯선 남자에 의해 깨워 진 주인공들은 아무것도 모른 채, 유도지는대로 뒤를 따라갈 것이다.

 우선이 수수께끼 많은 스토리가 좋다. 드문 상황이라고하는 것은 아니지만, 콜드 슬립에서 깨어 나면 수수께끼 많은 세계 수수께끼 많은 이야기한다는 것은 역시 흥분한다. 세계의 수수께끼와 주인공들이 모험을하는 이유 등을 밝혀 나간다는 큰 동기 부여가 있기 때문이다.

 

 

낯선 남자 콜드 슬립에서 깨어하게된다. 이 남성의 목적은 무엇 걸까

 본작의 세계베이스는 지구이지만 지금의 문명은 붕괴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세계에는 존재하지 않는 조직 등도있다. 이 하이브리드 설정이 리얼리티를 더해 준다. 예를 들어 본작에 등장하는 조직의 하나 "대서양 동맹 '이라는 조직 등도 있거나한다. 이러한 "있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름"이라는 것이 리얼 재미있는 것이다.

본작의 무대는 지구의 심해. 지금의 문명은 붕괴하고 있지만 '일본'이라는 단어가 나오는 등 하이브리드 구성되어있다

 스테이션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플레이 중에 항상 해저에 내려 잠수정에 탄 상태에서 게임이 진행된다.

 본작의 필드에 해당하는 부분은 태양의 빛도 들어오지 않는듯한 심해이다. 본작의 지구는 기술 수준은 상당히 높은 심해에도 불구하고 거대한 기지와 장거리를 순식간에 이동하는 게이트 등이 배치되어있다. 그들이 빛을 비추어 있기 때문에 완전한 암흑이라는 것은 거의 없지만 전체적으로 흐린 분위기이다.

 물고기가 헤엄 치고 있고, 기포가 지상을 향해 올라가 연출로 자신이 바다의 깊이에있는 것을 느끼게 해 준다. 물론 바다이므로 BGM은 아니라 대화를 제외하고는 물이 흐르는 소리와 무기를 사용했을 때의 사격 소리 정도 밖에 들리지 않는다. 이 고립감이 양념이되어 스토리를 돋보이게 해 준다.

햇빛도 들어 가지 않도록 깊숙한 심해 무대. 헤엄 치는 물고기와 바위 해초 등이 인상에 남는

잠수정의 사용자가 매력. 심해을 구석 구석 탐험

 기본 게임 화면은 잠수정의 조종석에서 인칭에서 기본 조작은 잠수함을 WASD 키로 이동하고 마우스로 시점을 조작한다. 좌우 클릭으로 무기를 사용하는 작업에 소위 일반적인 FPS에 매우 가까운 형태로되어있다.

 다만 독특한 것은이 작품은 시종 잠수함을 타고 있다는 점이다. 물 중 특유의 관성이 짠 움직임이 특징으로, 처음에는 익숙해 질 때까지 조금 시간이 걸릴지도 모른다. 또한 상하 좌우 모든 방향으로 이동하고 관점을 이동시킬 수도 있지만, 재주 넘기 같은 수 없도록되어있다. 자유 너무 빙빙 돌고 너무 리가 모르게된다는 적이 있지만 이번 작품은 그런 일을 할 수 없도록 제한되어있다.

 자기의 잠수함을 정의하는 요소도있다. 좌우에 장착하는 무기의 종류는 물론, 기뢰 설치 및 돌입을 가능하게하는 어빌리티, 그리고 기체의 엔진 등을 마련 할 수있다. 특히 어빌리티의 사용자는 게임 플레이의 느낌을 바꾼다. 예를 들어 전방 일정 거리 진행 "붐빔"는 이동에 편리하기 때문에 일단 장착 해두면 철판 인상이다. 덧붙여 적함에 전력 투구하면 데미지가 주어지는 것이지만, 절벽에 부딪 치면 이쪽이 데미지를 받기 때문에, 주요 용도는 긴급 회피 같은 느낌으로 공격 용도는 다른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게임 화면은 기본적으로 조종석에서 1 인칭. 선박의 작업은 키비 키비보다는 구구굿 ......와 수압과 관성을 느끼는 것으로, 이것이 또한 좋은

잠수정의 무기와 어빌리티를 정의하고 전투에 도움을 줄 수있다. 또한 이미지의 '그늘'은 선박의 이름으로 사용자 기반의 하나

 그리고 이러한 정의에 필요한 신용과 소재이다. 신용은 적 NPC를 처치하면 얻을 수있다. 부족한 경우 서브 퀘스트 등에서도 수집이 가능하다. 문제가되는 것은 소재의 편이다. 소재는 해저에 가라 앉아있는 파편 등으로부터 "회수"하는 것으로 얻을 수있다.

 

 구조 방법 자체는 어렵지 않게 미니 맵에 회수 가능한 포인트가 표시되므로 가까이 버튼을 누르면 좋지만이인양 가능한 포인트를 찾는 것이라는 것이 심해를 탐험하고 있다는 을 느끼게 해 준다. 목적지를 향해 패스 뿐이라면 건드리지도 볼 수 없었다 같은 뒤얽힌 장소에 파편이 떨어져 있거나한다. 뒤얽힌 암벽의 틈을 내서 자원을 찾아 간다는 것은 바로 탐험가 같은 기분이 될 수있다.

미니 맵을 기반으로인양 지점을 찾아 간다. 이를 찾기가 심해를 탐험하는 느낌이있어 감격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퀘스트 주도로 나간다. 목적지에 가서 적을 패배 목적지에서 자재를 운반 기지로 돌아 가기 등 식이다. 퀘스트 전후에는 대화 장면이 끼워져 대화 옵션도 선택할 수있다. 스토리는 변하지 않는 것 같지만, 캐릭터의 대화 내용은 변화한다. 굳이 비아냥을 두드려 보았는데, 노골적으로 혐오감을 낸 회화되었다.

 그리고 플레이하고 고마웠다 것이 일본어 번역이 거의 완성되어 있던 점이다. 게임 시스템의 기반이 전통적인 FPS에 가깝기 때문에, 조작이나 게임은 직관적으로 즐길 수있는 것이지만, 역시 스토리 등도 제대로 즐기고 싶은 것. 본작은 대화 장면이 많은 텍스트 량도 적당히 분량이되기 때문에 그 근처를 원활하게 즐길 수있는 아주 좋은 인상이다. 적지 오역이나 번역의 실수가 있지만, 스토리를 이해하기에 전혀 문제가없는 수준이다.

대화를 읽고 스토리를 따라 간다. 상당히 완성도 높은 현지화 스토리 등은 슷과 머리에 들어온다. 약간의 오역이나 번역의 실수도 있지만 문제는없는 수준이다

 덧붙여서 이번은 플레이하지 못했지만, 다른 플레이어와 협력하여 스토리를 진행하거나, 반대로 전용 대전 모드 등을 즐길 수있다.

 본작을 플레이하고 느낀 것은 "잠수정에서 싸우는 FPS '라는 독특한이다. 로봇과 전투기를 타고 싸우는 게임은 적지 않지만 잠수정이라고하는 것은 드물다. 그 재미는 스토리 나 세계관도 나와 있고, FPS로 봐도 상하 좌우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으며, 부력이 있기 때문에 실속 가라 앉는 일도 없다. 이 조작감이 인상적이었다. 무엇보다 잠수정의 조종석에 직접 앉아 계기를 바라 보면서 자유 자재로 심해를 여행 할 수 있다는 그것만으로도 본작을 플레이 할 가치가 있다고 단언 할 수있다. "Aquanox Deep Descent"는 Steam에서 10 월 17 일에 발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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