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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라스트오브어스파트2 #라오어2 #화염방사기

 

이제 계단 아래로 내려가야할 시간이다. 갈수록 더욱 험한 건물 구조를 탐험해 내려간다. 계단 중간 중간 시체들이 있다. 진입전 전투를 대비해 물건을 제작해두자. 칼 제작은 매우 효과적이다. 갑자기 근접에서 달려드는 경우가 많다. 도착한 곳에 문을 열자 포자가 보이며 애비만 마스크 여유분이 있어 꼬마는 같이 들어가지 못한다. 애비가 안을 수색해 마스크를 구해줘야한다. 위험하지만 혼자 들어가 수색한다. 잠긴문안에는 감염자 또는 스토커가 숨어있다. 조심하자. 시체에서 마스크를 찾았다. 이걸 가지고 돌아가자. 나가려하니 갑자기 주변에서 스토커 무리 소리가 난다 그들은 민첩해서 소리를 기울여도 위치를 알수없다. 싸움 방법은 빠르게 달려가 처음 보이는 적을 처리하고 다음 빨리 구석에 몸을 기대어 좌우에서 오는 스토커들의 다리를 맞춰야한다. 그다음 머리를 밟아 처리하면 총알을 아낀다. 칼이 있다면 잡혀도 바로 세모를 눌러 제거 가능하다. 스토커는 벽돌이나 병을 던지면 확인하러온다. 매우 빠르니 주의하자. 모두 제거했다면 이제 들어왔던 문으로 귀환해 마스크를 주자. 애비를 플레이해보면 그녀의 따뜻한 배려심을 엿볼수있다. 꼬마를 높은 곳으로 안내하고 소화기 줄을 이용해 아래로 내려가지 이제부터 좀 어렵다. 갑자기 달려드는 적 즉시 세모를 눌러 반격하자. 화살을 이용해 암살을 해야 좋다. 소리에 민감해 몰려든다. 한 시체로 부터 화염 방사기를 얻으며 독사스를 살포하는 돌연변이에게 매우 효과적이다. 연료는 빨리 소비되니 차분히 아끼며 이용하자. 화살로 머리를 한방에 맞춰 제거못하면 다른 적에게 죽기 쉽다. 예상대로 화염 방사기의 위력은 높다. 외다리 구조물 위를 지날때는 L스틱으로 좌우로 잘 조작해 균형을 맞추자. 적이 많을 때는 누워서 가면 비교적 잘 들키지 않는다. 험난한 모험 끝에 이제 밖으로 나온 애비 일행 꼬마를 기다리게 한뒤 애비는 울프가 점거한 병원에서 약을 구하러 가기위해 자신을 드러낸다. 엘리 또한 비슷한 시간에 이곳에 도착해 많은 울프들을 제거한다. 대충 얼버무리고 약을 구해 떠나려는 엘리 하지만 울프는 대장과 연락해 애비가 이탈중인 사실을 알고 데려가려한다. 절망스러운 애비의 마음 하지만 그녀는 도움을 받는다. 위험한 지하에 필요한 약이 있다고한다. 그리고 애비를 도운 사람은 엘리에게 나중에 죽게된다. 이제 애비 혼자 다시 위험속으로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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