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of us 라오어2 성우 로라 베일리 살해협박, 너티독 입장 전달

라오어2가 이제는 제작에 참여한 배우들에게까지 질타를 받고있다.

Last of us part 2에서 성우 연기한 로라 베일리의 트위터에 누군가

모욕적인 답글과 살해 협박을 작성해 더티독이 입장을 전한다.

로라 베일리가 7월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해당 문제의 글을 공개했으며.

자기를 응원해준 팬들의 코멘트에 대해서도 감사를 전했다.

 

 

라오어3에서 로라 베일리는 게임속에서 엘리와 적대적인 캐릭터를 목소리 연기했으며

제작사 너티독은 공식 트위터에

게임에 대한 비판 의견은 좋지만 제작에 참여한 스탭 관계자들에 관한 직접 협박은

비난하며. 배우들의 안전을 확보하는게 최고 먼저 해야할 이리다

힘을 합쳐 이런 행동을 없애고 배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https://www.gamespark.jp/article/2020/07/06/1003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