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 피카소 팔레트 약 8천만 원 낙찰, 실제 사용한 팔레트, 피카소 작품 경매

추상적 이미지로 전세계적으로 예술을 알린 스페인 대표 화가 피카소의 실제 이용한 팔레트가 경매에 등장했다.

파블로 피카소가 예술 작업중 진짜 사용한 팔레트가 경매로 팔렸다.

영국 경매 회사 소더비에 따름녀 파블로 피카소의 예술품

2백여 점을 경매로 올린 ‘더 월드 오브 피카소’ 경매가 진행중이다.
경매로 올라온 팔레트는 3가지이며

과거 피카소의 1973년 당시 이용한 목재 팔레트 2가지

그리고 1960년대 이용한 판자 조각이 경매에 올려졌다.

피카소의 손녀 마리나 피카소가 보관하던 것이다.

8천4백여 만원에 낙찰되었다. 그의 예술 혼이 담긴 물건이다.

https://www.sothebys.com/en/buy/auction/2020/the-world-of-picasso?locale=en&clickdate=2020-06-19T03:06:30Z&ranMID=42390&ranEAID=9ieob0c66Uo&ranSiteID=9ieob0c66Uo-u3I5Mh3HjDvEkr8GoyV6eg&clickdate=2020-06-19T18%3A32%3A04Z&ranMID=42390&ranEAID=9ieob0c66Uo&ranSiteID=9ieob0c66Uo-SC4oDslwDtyKy4WkGpUr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