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애플 폭죽, 새끼 밴 엄마 코끼리 죽음, 물 위에 선채로 죽은 코끼리

인도 지역에는 코끼리가 많습니다. 야생 코끼리가 인간의 문명 때문에 서식지가 좁아져 많은 인간 접촉이 있습니다.

최근 새끼를 가진 코끼리가 파인애플에 폭죽을 숨겨둔걸 모르고 먹다 입안에 큰 상처를 입어 먹질 못하고 강물레서 고통을 참다 죽은 사건입니다.

파인애플에 폭죽을 넣은건 주변에 멧되지들이 농가에 피해를 막기위해서였다고합니다.

고통을 참으며 코끼리는 물속에 입을담근채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도 않으며 나흘을 고통을 참다 죽은것입니다.
인도 남부 케랄라 팔라카드 지역 벨리야르강 지역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더욱 안타까운건 물에서 서서죽은것이다.
삼림당국은 범인을 잡겠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전세계 sns에는 코끼리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는 포스팅이 이어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