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 은퇴 선언, 팬들 아쉬워

데뷔전 주변에서 자신이 격투가를 시작한다고 하자 그를 야유를 받아야햇지만 

성공했던 선수 맥그리거가 아쉽게 은퇴를 선언했다. 2020년 6월 6일, 활동 시작: 2017년

 

코너 맥그리거(의 나이는 31세이며 아일랜드 출신이다.

그는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의 글에

오늘 종합격투기에서 은퇴하기로 결정했다 는 놀라운 발표를 전했다.
모든 기억에 감사하다. 현재

까지 정말 즐거웠다 는 글을 공유했다.

 

자신의 어머니와 찍은 사진

그는 통산 22승 4패를 만든 맥그리거가 UFC의 위상을 높인

최고의 파이터였다.

페더급과 라이트급을 동시 석권 웰터급까지 체급을 띄워

네이트 디아즈와 승부를 겨루기도했다.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겨루어 1000억원 이상의

파이트 머니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