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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많은 루머를 낳았던 스타 판빙빙은

탈세 스캔들 뒤로 조용히 지내다 2년 만에 드라마로 팬들 앞에 선다.
사극 '파청전'(巴清传)을 통해 2년만에 안방 극장에 나선다.

그녀는 2018년 5월, 탈세 조사를 받았었다.
다양한 루머 속에 결국 2018년 10월 중국 세무당국이 부과했던 거액

8억 8400만위안 한화 약 1,431억원

벌금 추징금을 납부하며 조용히 지냈으며 드라마로 인연을 맺었던 애인과도 이별을 했다.
사건뒤로 판빙빙이 2년 동안 할리우드 영화 조연

더빙 같은 작은 일에만 활도했다.
이제 파청전 드라마로 그녀를 볼수있다.

이 작품은 판빙빙이 탈세 스캔들 사건전 촬영이 끝난 작품이며

스트리밍 서비스에도 걸림돌이 있다

남자주인공으로 연기한 가오윈샹은 이전 2018년 3월 호주 시드니에서 성폭행으로

기소돼 재판을 받기도했다.

2년 만에 재판에서 무죄판결을 받았으나

결혼 상태였고 가족이 있던 그가 불륜한 사실이 드러났다.

가오윈샹은 아내 배우 동쉬엔과 2019년 이혼한 사건이 이었따.
이작품은 다양한 출연자들의 사건이 영향을 주어 2년간 방영을 못해왔다.


 

또한 최근 네티즌들이 끈질기게 성형 했다고 판빙빙을 몰아세우고 있다.

벌금도 내고 사과문도 공개한 판빙빙 조용히 살고있는듯하지만

요즘 여러 행사 등에 모습을 보이기도한다.

공익활동을 하기도 하고 자기 뷰티 브랜드를 만들기도 했다고한다.

최근 올린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9장 셀카를 공유하며

여러분이 원하던 9장이입니다. 최선을 다했다는 문구를 게시했다.

 

쌍처플 성형이라고 내티즌이 지적하자

판빙빙의 답변은 30년이 넘도록 이 모습이라고 전했다.

 

 

https://www.weibo.com/fbb0916

 

Sina Visitor System

 

passport.wei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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