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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6일 개봉해 한국에서도 큰 성공을 거둔 sf영화

장편의 영화로 169분이 쉴틈없이 흐르는 명작 SF 영화

지구의 정부 경제가 붕괴된 미래시대 식량난으로 새로운 터전이 필요하며 과학자들은 농부가 되었다.

NASA또한 영화에선 없어졌다.

시공간의 불가사의한 틈을 알게되어 주인공과 동료들은 새로운 장소를

탐험해 지구를 지켜야하는 막중한 미션을 수행해야한다.

영화에서 중요한 주제인 가족들을 남기고 떠난다.

영화 마지막 부분에서 중력의 힘으로 아빠와 딸이 나이가 같아지며.

아버지 쿠퍼가 식량 얻기위해 우주에 간다.

그러나 행성은 지구와의 중력의 차이로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

주인공이 있는 행성에서 지내는 1시간이 지구의 시간으로 7년이나 차이가 난다.

주인공 아버지는 4시간을 지내지만 딸은 28년의 시간을 지낸다.

그리고 지구로 귀환한 아버지는 죽음을 앞둔 딸과 다시 만난다는 내용이다.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hRhyJPmfoNg

 

배경화면 바탕화면 사진

인터 스텔라 (Interstellar)는 새로 발견 된 웜홀을 이용하여 인간 우주 여행의 한계를 뛰어 넘고 항성 간 항해와 관련된 광범위한 거리를 정복하는 탐험가들의 모험을 연대기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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