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추천 SF 영화

현재도 매우 우수한 작품으로 평가받는 sf 추천 영화

60년대 영화지만 당시 인공 지능이라는 컴퓨터가 영화속 등장인물과 대화를 나눈다.

 

 

 

 

 

 

 

 

1968년 제작했으며

이 때는 닐 암스트롱이 달에 착륙하기 전의 시대이다.

우주왕복선

정거장

우주복

우주이론 같은 어려운 기술이 정리 되지 못한 시대에 만든것으로 매우 상상력이 앞서갔다.

이 영화의 제작비가 10,500,000달러 한화 120억 이며

영화 개봉 수익이 56,715,371달러 한화 651억이었다.

68년도에 제작한 120억이라면 매우 큰 돈이었다. 세트비가 매우 큰 동이 들었을것이다.

지금 봐도 어색하지 않은 구성의 배경을 보여준다.

의상 우주복등 모든 새로운 세팅이 새롭게 제작된 영화다.

다시보기 줄거리

인류에게 문명의 지혜를 가르쳐 준 검은 돌기둥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서 목성 으로 날아가는 디스커버리호. 하지만 컴퓨터 할이 반란을 일으켜 승무원 풀을 우주선 밖으로 던져버리고 선장 보우만까지도 모선 밖으로 끌어낸다. 우여곡 절 끝에 반란을 제압한 보우만은 마침내 목성 궤도에서 검은 돌기둥을 발견한 다. 그 순간 급류에 휘말린 디스커버리 호, 보우만은 지구로의 귀환을 시도하 다 신비한 시간의 흐름을 경험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gDfhe-TvK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