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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언더워터 Underwater.2020 리뷰, 후기 평가

인형의 마음 2020. 4. 22.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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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 sf장르의 영화이며 공포감, 긴장감, 깜짝놀라게하는 연출이 꽤 볼만합니다.

암흑의 해저에서 벌어지는 미지의 생명체들의 위험속에 생존을 위해 팀이 위험을 무릅쓰고 해저에서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특히 삭발을 하고 등장합니다. 마른 체형이지만 단호하고 두려움 없어보이는 새로운 여전사같은 스타일입니다. 영화에 등장하는 잠수장비는 마치 게임속에서 나올듯한 힌색 디자인이 멋져보이며

해저의 기지에서 단절된 움직임이 한정된 곳이라 매우 공포스러우며 미지의 괴생명체가 등장하는 내용으로 그리고 팀과의 우정등을 묘사했으며 뛰어난 점은 상황에 맞는 음악들이 몰입감을 전하며 여주인공의 연기도 볼만했습니다. 그리고 세트 장비도 돈좀 들여보였습니다. 

마지막이 좀 허무했던 단점이있습니다. 그 순간 즐기는 영화로는 좋습니다. 너무 기대는 하지 마세요

대작은 아닌듯합니다. 배우도 매우 적게 등장합니다.

액션 스릴러 영화로 볼만합니다.

 

 

 

 

지진이 수중 관측소를 파괴 한 후 6 명의 연구원은 위험하고 알려지지 않은 해저 깊이를 따라 2 마일을 항해하여 시간에 대한 경쟁에서 안전을 확보해야합니다. 브라이언 더 필드 시나리오, 스토리 윌리엄 유 뱅크 감독 아담 코자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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