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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tv에서 재미있게본 작품입니다.

남극인가 북극인가 기지에서 벌어지는 사건인데, 외계 바이러스가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를 숙주로 만들고 

감염된지 알수없다 갑자기 괴물로 변하고 아수라장이 나는 영화입니다. 살기위해 몸부림치고 동료들을 믿지 못하며 

서서히 다가오는 그들의 정테가 압권입니다.

스릴러 공포 sf영화로 추천합니다. 긴장감을 늦출수 없는 영상 전개가 좋습니다. 2011년 판은 원작을 다시 만든 작품입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전작에 비해 괴물 특수효과가 더욱 사실적입니다.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w_ty9hhxsF8

 

 





















줄거리

차가운 빙하 속에서 거대한 놈이 깨어났다!

컬럼비아 대학의 고생물학자 ‘케이트’ 박사(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는 빙하 시대 이전부터 존재해온 것으로 파악되는 구조물과 그 안에 있는 외계 생명체를 발견한 노르웨이 탐사팀의 요청을 받고 남극 대륙에 도착한다. 탐사팀은 엄청난 것을 발견했다는 사실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지만, 그날 밤 얼음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그것’이 깨어나면서 기지는 끔찍한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우리 중 누군가는 사람이 아니다!
 빙하 속에서 깨어난 괴생물체는 세포를 모방해 인간의 모습으로 완벽하게 변신하는 능력을 지닌 외계 생명체.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는 놈의 정체를 알게 된 탐사팀 대원들은 고립된 기지에서 극도의 긴장감을 느끼고,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 처한다. 하지만, 놈을 완전히 죽이지 않으면 수백만 명의 사람이 희생될 수 있는데….
 인간으로 변하는 외계 생명체.. 거대한 놈과의 사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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