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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스팀으로 콘솔로 출시했던 재난 생존 게임이 출시 되었습니다. 지진 재해를 주제로한 제4탄 '절체절명도시' 게임은 자신의 선택과 주변인물들과의 대화를 통해 상황이 바뀌는 방식의 진행 게임입니다. 현대 도시를 무대로하며 재해의 위험에 빠진 게이머의 방식대로 생존해야하는 서바이벌 액션 어드벤처 게임 방식이며 지진 피해를 주제로한 '절체절명도시' 시리즈의 최신편입니다. 게이머는 도시로 취직을 위해 방문했으며 버스에서 갑자기 예고없는 거대 지진에 의해 고립됩니다. 이전 시리즈와는 틀리게 거대 지진 사건으로 부터 일주일간의 이갸기를 담았습니다, 건물 붕괴를 경험하며 주변에서 처음 만나게 되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인연을 맺습니다. 이제 주인공은 앞으로의 사건에 대해 미리 결정을 내리는 메뉴가 보입니다.간단한 캐릭터 외형을 제작합니다. 무척 단순합니다. 머리 스타일 피부 색깔 머리색 등 성별 등을 바꿉니다. 버스에서 게임이 시작되며 도시를 방문한 주인공의 선택에 따라 선생 수치 악행 수치가 변합니다. 도한 이 대도시에 온 이유도 선택합니다. 재난 메시지를 받고 어떻게 해야할지 결정합니다. 거대한 지진이 몰려와 버스는 전복되고 위기에 빠져버립니다. 엑스박스 패드 기준으로 오른쪽 스틱으로 자유롭게 시야를 변경합니다. 또한 왼쪽 스틱으로 이동합니다. 이제 차 밖으로 이동합니다. 누군가 이름을 물어보는데 마음데로 지어주자. 트리거 버튼을 누르면 1인칭 3인칭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LT를 누르면 지도가 보이며 매우 단순하고 조약하다. 왼쪽 위에 초록바는 생명력을 뜻한다. 트리거 버튼 RB를 누르고 있으면 달릴수있으며 따로 스테미나는 없다. 주변 사람들에 다가가면 이벤트가 자동으로 발생하고 종종 어떤 인물들과 긴 대화도 나눌수있다. 이제 세이브 구간 그리고 휴식을 취할수있는 공원에 방문할수있다. 재해로 넘어지거나 하면 스트레스를 받거나 생명력이 줄어든다. 공원에서 쉬면 스트레스 수치가 감소한다. 상호작용하는 인물들과의 대화에서 자신의 선택에 따라 대화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메뉴 버튼을 누르면 캐릭터의 상태 소유 아이템 복장이 존재한다. 생명력에 피해를 입었다면 밴드를 이용해 치료할수있다. 또한 돌아다니다 보면 아이템이 있으며 가까이가면 노랑색으로 변하고 가질수있다. 특별한 임무는 보이지 않고 자유롭게 돌아다닐수있다. 하지만 처음에는 다닐수있는 곳이 한정되었으며 어떤 건물은 안에 들어갈수있다. 게임은 액션과는 거리가 있으며 X를 누르면 잠시 주저 앉을수있으며 Y를 누르면 주변사람에게 신호를 보낸다. 재난 체험이란 흔하지 않은 소재의 게임이며 최근 pc를 통해 발매했다. 이전 시리즈들은 콘솔로 발매 했다. 어찌보면 지루할수도 있는 게임이지만 천천히 재난을 극복하는 진지한 게임이다. 어떻게 플레이할지는 플레이어의 몫이다. 또한 친절하지 않은 도움말 튜토리얼 조차 없는게임이다. 단지 한글 지원이 다행이다. 어떤 게이머에게 지루한 게임이 될수있으며 어떤 게이머에겐 참신한 소재의 재미를 줄수도있다. 그래픽은 언리얼 엔진으로 제작했으며 마치 용과 같이 정도의 실사 그래픽을 보여준다. 게임 진행의 안내가 없어 플레이중 인내심이 폭발할지도 모르는 게임이다. 계속 돌아다니다 힌트를 발견하고 조금씩 풀어나가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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