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MMO 아마존 제작 게임, 아마존 반지의 제왕 MMORPG 신작 게임 아마존 게임 스튜디오

아마존이 게임 산업에 뛰어들었다.

판타지로 유명한 '반지의 제왕'의 세계관을 새롭게 게임으로 개발중이다. 이전에도 mmorpg로 출시한 적이있지만 다른 제작사에서 만들었으며 한국에서 잠시 서비스하다 말았다.
아마존 게임 스튜디오에 따르면 '반지의 제왕'이 세계를 무대로한 게임을

유료 MMORPG로 제작중이다.

게임 제작에 힘을 줄 중국 리유 테크놀로지(Leyou Technologies)와 힘을 합쳐 제작중이다.

2007년 터바인이 만든 '반지의 제왕 온라인' 뒤로 무려 12만의 개발 소식이다.
게임은 PC 콘솔로 즐길수 있게 개발중이다.

영화의 내용은 영화사의 판권으로 인해 콘텐츠 영화 관련에 대해선 들어가지 않으며 오직 순수 소설을 이용한다.
아직 게임 정식 제목도 없으며 더 자세한 정보와 발매일은 미정이며 큰 자본력이 투입되는 게임으로 매우 높은 수준의 게임으로 등장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