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김창한 펍지 대표, 크래프톤 차기 CEO 내정

 

크래프톤의 대표로 김창한 현 펍지 대표가 내정된 사실이 화제입니다. 크래프톤이 향후 주주총회 그리고 이사회 결의 과정을 거쳐 대표이사 선임에 들어간다고하네요 김창한 신임 대표가 지금 펍지의 경영을 총괄 중이며 선임 절차를 마치고 크래프톤 그리고 펍지의 대표를 겸직 한다는 소식입니다. 김 대표의 경력은 2000년 이매직에서 게임 스튜디오내에서 개발 기획 기술의 20년 경력을 지닌 분입니다. 그리고 2003년 넥스트플레이 최고기술책임자(CTO) 2009년 지노게임즈 CTO 2015년 블루홀지노게임즈 CTO 겸 개발 프로듀서를 역임한 유능한 개발자입니다. 지금의 배그를 있게한 30여 명의 소규모 팀을 지휘하며 배틀로얄 게임을 인기 있게만든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를 만든 주인공입니다. 2017년에서 지금까지 배틀그라운드 개발 서비스를 책임지고있는 펍지의 대표님입니다. 김창한 대표는 20년간 개발자이며 경영자 게임 제작 사업 서비스의 경험이 풍부합니다. 한국 개발자 중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글로벌 서비스 경험을 지니고 있습니다. 김 대표의 선임을 통해 글로벌 시장 자리에서 펍지의 미래의 성장 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권(IP)을 더욱 키울전망입니다. 그리고 크래프톤 연합은 글로벌 경쟁력을 얻는데 데 시너지를 낼 것으로 평가합니다. 차기작인 배그의 후속편을 발표하지 못했으며 최근 배그는 서든어택에게 게임 순위에 밀렸다고합니다. 현재 개발중인 AIR라는 게임에 김창한 대표의 힘이 필요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