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 오브 프레이 (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 후기 리뷰 줄거리

팬심으로 시청하면 재미있는 영화

그린랜턴도, 배댓슈도, 저스리트리그를 좋아한다면 재미있을듯합니다.

마고로비의 매력은 여전한 영화입니다.

버즈 오브 프레이를 감상하며 마고 로비의 할리 퀸 연기는 매우 잘어울립니다.
그녀의 표정 연기가 매우 잘 들어있는 영화이며
할리퀸의 영화속 정신 상탤르 느낄수있습니다.

다른 영화와 고민된다면 다른 영화를 권장합니다.

보는 동안에는 영상 흐름도 매우 빠르며 지루하지 않습니다

시각적으로 흡수되는 느낌이 강하고 컷씬 장면이 마치 cf영상 보는 듯하며 

연출이 좋습니다. 마고로비의 연기 표정은 명품 연기입니다.

좀 보기 잔인한 장면도 등장합니다 얼굴 가죽을 벗긴다거나 하이에나에게 사람을 먹이로 준다거나.

거친 장면이 좀 거슬립니다.

햄버거 먹을려고 좋아하는 장면은 cf같네여

스토리는 머라 말안해도 액션영화지만 액션이 그다지 볼게 없습니다. 경찰서 들어가서 연막탄 쏘고 야구 방망이 휘둘르고 유원지에서 발차기 어설픈 모션

진부한 스토리 액션 캐릭터가 잘 살아난건 아니며

이완 맥그리거라는 명배우를 3류 악당으로 써버림 마지막은 처참하게 죽어버림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 (2020)

 

액션/어드벤처/범죄

2020.02.05 개봉

108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캐시 얀

(주연) 마고 로비,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저니 스몰렛, 로지 페레즈, 엘라 제이 바스코, 이완 맥그리거, 크리스 메시나

 

똑같으면 재미없지

깨부수고 벗어 던져, 너답게!

 

조커와 결별한 '할리 퀸(마고 로비)'가 해방감을 느낀다.

그러나 든든했던 조커의 방패 수단이 사라지고

위험에 빠진 할리 퀸은 고담시의 문제 범죄왕 로만 시오니스(이완 맥그리거)와 고담의 모든 갱들의 먹이감이된다.

카산드라 소녀는 로만의 부하로 부터 모든 권력 고담시 지하 세계 모두를

지배권을 가질수있는 열쇠 금융 정보가 암호화된

다이아몬드를 강탈하면 문제가 일어난다.

로만 손에 죽게될 위기에 빠진 할리 퀸이

헌트리스, 블랙 카나리, 르네 몬토야와 힘을 합해 위기를 모면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