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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즈컨 2019에 처음 공개되어 큰 이슈과딘 디아블로 4의 정보를 모아봤다.

디아블로 4 분기별 업데이트가 소개되었으며

수석 UI 디자이너 안젤라 델 프리오레 그리고 선임 전투 디자이너 캔디스 토마스는

현재 디아블로 4의 제작 현황을 전했다.

전세계 유저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용했다.

테두리 장식으로 시작적으로 아이템 희귀도를 알아보기 쉽게 디자인했다

디아블로의 가장큰 핵심의 다크하고 어두운 명도 채도를 어둡게 바꾼다.

아이템 아이콘에 자연수러운 외양과 질감을 주기위해 열심히다.

소지품 절리를 빠르게 하기위해

종류에 상관없이 같은 아이템 크기를 수정하지는 않는다 전했다. 

체력, 마나, 스킬이 보이는 액션막대의 레이아웃 위치는 이전 3와 같이 가운데 아래가 어울리며 동일하다.

공개된 데모 버전은 시야를 잘보이게 하기위해 행동막대가 왼쪽 아래 놓았다

개발팀과 유저 피드백 결과 중앙 하단으로 결정한 소식이다.

콘솔 버전은 좌측 하단으로 바꾸니다

편리함을 주기위해 PC버전을 통해 좌측 아래

그리고 중앙 아래 선책 가능하게 제작중이다.

다음 신규 적을 알아보자.

4탄에는 괴물군이 등장해 전투 방법을 여러가지로 할수있다.

이미 가라앉은 자괴물군이 잘알려졌으며 새롭게 식인종 괴물군이 알려졌다.

식인종 괴물군이란 오래전 야만전사의 일족이라 여겨지며

그들은 식인종으로 사람을 사냥하고 먹는다.

4가지 무기를 이용하며 알려진 바로는 쌍도끼, 대검, 도끼창이다.

대형 거한은 대못이 있는 곤봉을이용해 적을 기절 시키는 역할을 한다.

원거리 공격은 없지만 이놈들은 유닛이 빨리 다가온다. 그리고 끝없는 근거리로 데미지를 입힌다. 도미노 처럼 이어지는 정신 없는 전투를 경험합니다.

 

현재 디아블로 4의 최신 개발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도 공유되고있다.

분기마다 디아블로4 개발 정도를 전하고있다

유저들이 원하는 피드백도 듣고있다고 전했다.

인벤토리 안에 크기가 서로 다른 아이템이 있으며.

이전 시리즈 디아블로 인벤토리를 달리한것에 관해

안젤라 델 프리오레 수석 UI 디자이너의 입장은

소지품 아이템 관리로 디아블로 고유의 게임플레이의 방법이 바뀌는 걸 막기 위함이라 전한다.

PC 콘솔 버전이 동시 개발중이다.

 

 

 

괴물군이란 모양과 스타일이 유사한 괴물이 같이 무리로 등장하는 스타일을 말한다.

여러 다른 괴물 무리를 만난 게이머가 괴물의 공격 방식을 읽고 그것에 따라 계속 싸우는 디아블로 4의 개발중인 전투 철학이라한다. 계속 달려드는 식인종을 상대로 끝없어 보이는 싸움을 게이머는 돌파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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