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14 DLC, 콜라보 캐릭터 배포, 은하영웅전설, 라이자의 아틀리에 ~어둠의 여왕과 비밀의 은신처~

코에이 테크모의 인기 게임 '삼국지' 시리즈 신작 삼국지14가 예상외로 순조롭게 판매중이다.

20만장을 기록했다.

현재 은하영웅전설

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

'라이자의 아틀리에 ~어둠의 여왕과 비밀의 은신처~'

의 인기 캐릭터와 컬래버레이션 DLC가 정품 구매자들에게 무료 배포중이다.

삼국지 11에서 인기있던 1장 맵 군주제 시스템이다.

은영전, 라이자와의 무료 컬래버 DLC가 현재 다운로드 가능하다.

은영전 캐릭터와 라이자가 게임에 장수로 등장한다는 것이다.

또한 그들만의 '개성'

'전법'을 이용해 삼국지 14에 실력 발휘를 할수있다.

하지만 삼국지에 난데 없이 다른 게임과 콘텐츠의 캐릭터가 등장해 원작에 이질감을 가지는 유저도 있다.

   

 

라이자의 아틀리에 콜라보 DLC가 2월 말에 무료 배포중

 

 

 

라인하르트와 양의 고유 개성, 고유 전법을 구현한다.

 

 

시즌 패스가 추가 준비중

시나리오 중 결정한 시나리오가

동관 전투, 여포 토벌전, 하북쟁란, 합비 전투이다.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