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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과학 영화로 어떤 괴생명체에 의해 지구는 더이상 안전한 장소가 아니다

인류는 그들을 피해 자신들만의 안전한 도시를 이루었고 태어나면서 이곳에서 자란다.

밖으로 나가고 싶으면 군인신분으로 시멘트로 만들어진 타워에서 99일 정도 혼자 근무 보초 상태 보고일을 해야하며 본부에 상황을 전해야한다. 주인공은 한 벙커에서 생활을 시작하고 무료한 생활을 시작한다 하지만 이전 타워에서 생활하던 사람은 보이지 않고 그는 매일 어린 시절의 꿈을 꾸고 일을 시작한다. 밖에는 독가스가 나오고 그는 고독과 이전 보초 근무자의 행방을 알아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감시카메라와 첨단 장비를 이용해 주변의 위험을 알아가야한다.

또한 이전 근무병의 물건들을 그림등을 발견하며 묘한 수수께끼를 경험한다. 그리고 반복되는 본부로부터 들려오는 세스템 여자의 안내 기계 음성은 그를 힘들게한다.

안전 지대를 거부한 이들은 모두 외계 괴물에게 희생당한다. 그리고 그의 유일한 친구는 하얀 쥐 뿐이다.

급기야 근무중 타워의 전력이 나가고 본부에서 수리병이 오고 그와 마찰이 생긴다. 과연 그는 비밀을 밝힐수있을까?

그리고 본부에서 그의 행동을 감시한다. 만약 혼자 99일을 타워에서 보내야한다면 이란 가정아래 우리가 그장소에 있다고 상상해보자.. 정말 고문일것이다.

주인공은 점차 벗어날수없는 벗어나려 시도하면 다리안에 설치된 고통을 주는 장치로 인해 못나감

하지만 그는 이제 방어선과 자신을 억압하는 경계에서 탈출해 다른 타워로 이동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자신이 발견한 광경은?

 

영화는 큰 예산이 들여진 작품은 아니며 등장인물도 고작 주인공 한명이다.

하지만 알수없는 스릴감과 공포감이 영화속에 묻어난다. 과연 마지막 반전은 대체 무엇일까? 과연 어떤 결과가 기다릴지은 시청자의 몫이다.

영화는 처음 부터 인류를 제거하는 외계 존재를 보여주진 않는다 점차 그들에 대해 서서히 알게 되는 내용이 흥미롭다.

영화의 주인곤도 고독감과 눈에 하얀색의 렌즈을 착용하고 촹영해 신비롭게 보인다.

주인공이 착용한 최첨단 미래 sf적 무기와 아머는 마음에 든다. 공상과학 소설을 그대로 스크린에 옮긴 느낌의 충실한 영화다. a급 영화는 아니며 b급에 속한다. 배우들도 매우 잘 알려지진 않았다 하지만 연기를 못하는 정도는 아닌듯하다.

점점 미쳐가는 듯한 주인공의 심리적 연기는 압권이다. 

하지만 결말이 좀 허무하고 어떤 찌꺼기가 뇌에 남아있는 듯한 결말이 아쉽다.

주인공의 모습과 뒤에 근무서는 타워의 모습이 보인다 영화는 매우 어두은 분위기다.

주인공의 전투 헬멧을 착용하고있는 뒷모습의 포스터

Overview

An aggressive race of aliens took over Planet Earth and humanity's at its end, living in giant bunkers below ground. Young Military rookie S.U.M.1 (Iwan Rheon) is sent to the surface to save a group of unprotected survivors.

Featured Crew

  1. Christian Pasquariello

    Director,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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