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s Gone 데이즈곤 후기 리뷰 ps4 추천 게임

ps4 게임으로 어떤 바이러스로 인간이 좀비같이 변하며 그들을 사람이 아니 다른 존재로 부른다.

주인공의 여자 친구를 그와 연돤된 연구시설에서 일하다 우연히 남자 주인공과 사랑에 빠지고

바이러스로 통제불능한 상태로 세상이 아포칼립스에 빠진다. 주인공은 여자친구를 헬기에 태워 먼저 안전한 곳으로 보내지만 헬기가 추락해 사망한줄 알구 남은 삶을 살아간다. 하지만 희망은 싹트고있었다.

게임은 3인칭으로 진행하며 오토바이로 gta처럼 오픈월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무기와 임무를 수행하고 레벨업을 통해 스킬퍽을 찍어 캐릭터가 강해진다. 미션은 중복되는 단조로운 미션도 있으며 메인 퀘스트를 따라가는 방식이다. 그래픽은 매우 멋지고 주변에 수많은 좀비같은 인강형 바이러스에 중독된 사람이 아닌 존재가 쫓아올때는 무섭기도하며 밤과 낮이 있다. 이 괴물들은 아이들의 모양도 있고 소리에 민감하다. 탈것 오토바이는 계조도 가능하며 연료가 필요해 중간 중간 게임을 어렵게 만들며 오토바이를 타고 추격할때 잘 운전을 못하면 반복해서 플레이하는 힘든 경우도 발생하며 대규모 괴물형 인간들이 몰려올때는 땀을 쥐게한다. 성공한 게임으로 세계적으로 많은 판매를 올린게임이다.

초기 버그문제로 비난을 좀 받았으나 현재 패치로 잘 즐길수있는 수준이다.

스토리텔링 우수 스릴감도 존재

전투는 라오어와 비슷하다.

바이크 운전도 휼룡하다.

아직 해보지 못했다면 게임 진행은 오래 걸리니 조금씩 하다보면 언젠가 엔딩을 본다.

1920 × 1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