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워즈 오더의 몰락 메타크리틱 점수 후기 리뷰

스타 워즈 오더의 몰락 메타크리틱 점수 후기 리뷰

 

미국에 워낙 스타워즈 팬들이 많아 현재 스팀 1위 게임입니다

3인칭으로 싸우는 소울류 게임입니다 하지만 난이도는 생각보다 높지 않습니다. 완벽 싱글 캠패인 게임입니다.

 

 

 

후기 리뷰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가워요 EA!!!

귀큰넘의 빈자리를 지워버릴 정도로 자사 게임들로 도배 시켜주길 바래요

개인적으로 니드포스피드, 배틀필드, 피파가 스팀으로 출시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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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더의 몰락
다행히 잘 나와주었네요.

9600k, 2060, nvme 에서 플레이 했습니다.
FHD 최고 옵션 설정으로 확실한 고정 60은 안되네요. 평균 60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난이도가 조금 있다고 하니 기본적인 2단계로 플레이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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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난이도인 제다이 마스터로(난이도는 항상 변경 가능합니다)
두번째 행성인 다쏘미르까지 진행하고 작성한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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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의 장점 : 유저를 제다이처럼 만들어준다
이 게임의 단점 : 제다이가 못될거면 계속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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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의 체력은 낮고 회복약도 적은데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들어오는 대미지는 엄청나다.(1~2방에 반피)
몬스터들의 짧은 공격 준비동작과 애매한 회피성능으로 난이도는 더욱 상승한다.
다쏘미르 행성에서의 몬스터 배치는 이게 진짜 맞아??? 싶을 정도로 놀랐다.

몬스터의 악랄한 레벨디자인(소울류에 익숙한 사람도 당황스러운)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것을 제외하고는
역동적인 이벤트에서 느낄 수 있는 몰입감이나 행성을 탐험하는 재미, 내가 제다이가 될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이 게임을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PS. 위아래로 나오는 광선검을 얻어서 기쁘긴한데 왜 뜬금없이 거기서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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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게임 제작경험이 부족한 개발진이 다크소울과 세키로를 보고 어설프게 흉내낸 느낌이 너무 난다.
억지로나마 소울라이크가 아닌 별개의 게임으로 생각하고 싶어도 게임이 스스로 소울라이크과 되고싶어하는게 너무 많은데 조작감이나 몬스터 밸런스는 플레이어를 만족시키는 난이도를 선사하지 못한다.
레벨 디자인은 거의 직선형에 탐험요소는 개미발톱만큼이나 있는 수준.
그리고 주인공 캐릭터는 지루함의 끝판왕을 자랑한다.

 

게임 소개

Respawn Entertainment의 3인칭 액션 어드벤처 게임인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에서 온 은하계를 누비는 모험을 시작하세요. 이 내러티브 기반의 싱글플레이어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에서 제66호 명령을 간신히 모면한 제다이 파다완으로 플레이합니다. 제다이 오더를 재건하기 위해 나선 플레이어는 조각난 과거의 흔적을 모아 훈련을 완료하고, 강력한 새 포스 능력을 개발하고, 스타워즈의 상징인 광선검 사용법을 익혀야 합니다. 또한 이 장대한 모험에서 항상 제국과 무시무시한 인퀴지터보다 한발 먼저 움직여야 한다는 사실도 잊지 마십시오.


새로운 능력에 조금씩 익숙해지면 영화에서만 볼 수 있었던 강렬한 스타워즈 광선검과 포스 전투를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적에게 접근할 때는 전략적인 선택이 중요합니다. 상대의 강점과 약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제다이 훈련에서 배운 능력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며 적을 제압하고 앞을 가로막는 수수께끼를 풀어야 합니다.


스타워즈 팬에게 이미 익숙한 지역, 무기, 장비, 적뿐 아니라 스타워즈의 세계에 새롭게 추가되는 여러 캐릭터와 장소, 생명체, 드로이드, 적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진정한 스타워즈의 이야기 속에서 팬 여러분은 제국이 점령한 은하계의 일원이 됩니다. 한때는 제다이의 영웅이었지만 이제는 도망자로 전락해 버린 플레이어는 살아남기 위해 싸우며 오래전 소멸한 문명의 수수께끼를 파헤쳐야 합니다. 그리고 제다이를 말살하려 하는 제국의 눈을 피해 제다이 오더의 유산을 재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