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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데스티니 차일드를 제작한 시프트업의 신작 프로젝트 게임 2019년 GDC에서 티저 영상이 처음 공개 4월 4일 시프트업 발표회를 농해 니케, 승리의 여신과 같이 정식 발표한 게임 프로젝트 이브는 3d 스캔 기술로 제작중이다. 3D 스캔을 통해 AAA 타이틀 제작 기간이 짧아지며 스캔 전부터 결과물 예측할수있으며 재촬영으로 퀄리티 조정이 어렵지 않다. 프로젝트 이브 게임은 싱글 플레이 게임 포스트 아포칼립틱 월드 베이스 SF 배경 게임. 액션 어드벤처 장르 플레이 시간 15시간 이상, 제작기간은 3년간 만들고있다. 11월 15일 지스타 컨퍼런스자리에서 3D 스캔을 이용한 고퀄리티 그래픽 제작을 소개했다. 김 대표는 "하이엔드 그래픽의 3D게임은 항상 비싸며 만들기 힘들까? 좀 더 현명한 방법이 없을까? 비용을 적게하며 최고의 그래픽을 만들어 보자"는 생각에서 시작한 것이다. 3D 스캔 스튜디오의 160대 캐논 카메라로 찍어 모델 의상 사진을 제작. 만족한 결과를 얻었다. 인물은 모델을 섭외라고, 블레이드앤소울을 같이 제작한 이창민 디자이너를 섭외 몬스터를 제작. 스캔 작업 도 만족했다고한다. 괴물 영화의 괴물을 디자인을 한 크리처 디자이너 장희철씨도 섭외했다. 3D 스캔의 장점은 실사와 유사하며 짧은 기간 높은 퀄리티를 만들수있으며 촬영 뒤 5일안에 게임안에 적용 가능하며 결과 예측이 쉽고 재촬영으로 퀄리티 조정이 쉬움 단점에 대해선 메카닉 존재하지 않는 의상 실물이 존재하지 않을 찍지 못한다. 우수한 디자인의 옷을 구매해 모델 섭외로 입혀 찍는 작업이 쉽지만은 않다는점, 창작에 집중하는 모델러가 힘들어하는 단점도 있다. 반사재질, 반투명 재질은 스캔이 힘들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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