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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는 2-3년 정도 걸린다는 루머

원래 디아블로는 어려운 턴방식 rpg게임을 쉬운 핵앤슬래쉬 게임으로 오직 마지막 디아블로만을 처리하는 간단한 설정으로 시작했습니다. 저는 당시 디아블로 1이 미국에서 출시하자마자 플레이한 기억이 생생합니다. 매우 어둡고 깊은 심연으로 주인공은 혼자 또는 배틀넷으로 같이 협동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자 그럼 이제 새롭게 정보가 올라온 것을 전해드리죠 게이머는 2탄과 같이 매우 어둡고 우울한 이야기를 모험합니다. 디아블로4에서 게이머는악마 괴물들이 가득한 지역을 스스로 모험해야합니다. 이번 4탄에는 오픈월드로 꼭 말을 타고 이동해야하는 지역도 있으며 절벽도 올라갑니다. 시네마틱 영상은 마지막에 악마 ‘메피스토’의 딸 ‘릴리트’가 나오며 종료됩니다. 그녀는 게임 세계관 무대인 ‘성역’을 만든 자 입니다. 더 많은 이야기와 디아블로 시리즈중 가장 거대한 맵을 자랑합니다. 이야기는 비선형으로 정해진 루트가 아닌 오픈월드에서 게이머 자유로 진입합니다. 시리즈 최초 ‘성역’의 무대에서 플레이합니다. 디아블로 4는 이전 시리즈처럼 혼자 또는 멀티 협동으로 즐길수있으며 언제나 pvp가 가능합니다. 근접 무기를 쓰는 ‘야만용사’, 디아블로2에 등장한 익숙한 ‘원소술사’, 자연의 힘과 변신으로 무장한 ‘드루이드’가 나오며. 2가지 직업은 공개예정이다. 캠프파이어를 배경으로 직업을 선택한다. 이는 디아블로2와 같다. 자유로는 개성있는 특성 트리 기술이 가능하며 전설, 세트 아이템이 등장하며 룬, 룬어 조합으로 캐릭터를 강화할수있다. 발매 플렛폼으로는 PC, 플레이스테이션4, 엑스박스원으로 출시 예정으로 출시일은 아직 미정이며 루머로는 2-3년 걸린다고한다. J. 알렌 브랙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사장의 인터뷰에 따르면 "디아블로 시리즈의 열정 그리고 이용자 대한 큰 감사의 마음을 넣어 디아블로 IV를 공개한다" "신규 방법으로 세계관 이야기를 넓히며 게이머가 제일 좋아하는 암울 어두운 원조 디아블로 시리즈 게임을 제작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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