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주정차의 최후, 맨인 블랙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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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마음 2018. 11. 2. 13:15

불법주정차의 최후, 맨인 블랙 박스

10월 27일 맨인블랙박스

- 비 오는 날 은행 앞 인도 막은 채 주차뒤 식사하러감

- 40분 정도 밥 먹고 왔지만 주차딱지 떼인채

은행직원이 스카치테이프랑 신문지, 주차스티커 발라버렸음

- 차주는 도장 까졌다고 재물손괴죄로 신고함

- 경찰: 응 재물손괴 아니라고함

PS. 재물손괴죄가 성립은 본해 용도로 활용할 수 없을 정도의 손괴가 있어야하며.

바퀴 펑크 같은

이런 도장면 일부만 손상되 성립하지 않는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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