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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이테크모게임스에서 2023년 3월 3일 발매의 액션 RPG ' Wo Long: Fallen Dynasty '(' 워론 폴른 다이너스티 ', 이하 ' 워런 '). 중국의 삼국 시대를 무대로 한 "다크 삼국사에 게이"다. 대응 기종은 플레이 스테이션 5, 플레이 스테이션 4, Xbox Series X|S, Xbox One, Xbox Game Pass, PC(Steam, Microsoft 스토어)이다.

 본작의 개발을 다루는 것은 ' 인왕 ' 시리즈를 개발한 코에이테크모게임스의 Team NINJA이지만, '인왕'과는 또 다른 빛을 발하는 작품이 되고 있다.

 

전투편

기세 시스템은 빛으로 의식을

 전투에서의 요점이 되는 것이, 본작 독자적인 시스템인 “기세”다. 화면 하단의 체력 바 아래에 표시되는 게이지가 기세 게이지로 공격이나 방어 등 대부분의 액션에 사용한다.

 통상시는 게이지가 중간(원점)에 있어, 통상 공격 등을 히트 또는 가드시키는 것으로 우측에 기세 게이지가 움직여, 가산되어 간다. 플러스 상태에서는 기세 게이지가 파랗게 빛난다.

 반대로, 공격을 먹는, 가드나 회피를 하는, 기세 공격 등의 대기를 발한다고 하는 행동을 하면, 좌측에 기세 게이지가 움직여, 감산되어 간다. 마이너스 상태에서는 기세 게이지가 붉게 빛난다.

 배틀 중에는 적의 움직임을 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에 더하여 기세 게이지의 증감을 확인하는 것은 꽤 어렵다. 의식으로서는, 파랑과 빨강의 빛 상태로 어쩐지 「지금 플러스치구나」라고 인식하는 것이 추천이다. 시야의 한 구석에서 기세 게이지를 의식해 두자.

 적의 공격에 의해 기세가 마이너스치의 하한에 달성하면, 일정시간 행동 불능인 “기세 좌절 상태”가 된다. 무방비로 위험하므로 게이지의 마이너스 값이 늘어나면 적과의 거리를 놓자. 어느 정도의 시간이 경과하면, 기세는 원점까지 돌아온다(게이지가 플러스인 경우도 마찬가지)

 또한 적에게도 기세 게이지는 존재한다. 기본 룰은 대체로 같지만, 적의 기세의 경우는 일부의 액션을 맞추는 등하면, 기세 게이지의 최대치를 감소시킬 수 있다. 최대치를 깎으면 깎을수록 기세 좌절 상태를 유발하기 쉬워진다.

익숙하지 않은 동안에는 게이지가 왼쪽이라면 불리하고 오른쪽이라면 유리할 정도로 생각해 두는 것만으로도 좋다.

정상 공격과 기세 공격

 공격의 기본이 되는 것은 통상 공격이다. 무기에 따라 액션은 다르지만, 아무도 빠른 연속 공격을 두드리는 경향이 있다. 공격의 기점이며, 기세 게이지를 모으는 수단이 되고 있다.

 기세 공격은 히트시키면 적의 기세 게이지의 최대치가 줄어든다. 기세 게이지가 플러스치일 때 발하면 가드 불능 공격이 되는 것 외에 적의 공격을 받더라도 겁먹지 않는 효과도 붙는다. 기세 공격의 위력과 적의 기세의 최대치를 줄이는 효과는 쌓인 기세의 양에 따라 올라간다.

 통상 공격을 중단(취소)하고 발사할 수도 있으므로, 통상 공격으로 기세를 모으고 나서 기세 공격을 발한다고 한다. 이 연계는 특히 체력이 많은 적 (또는 "사기"에 차이가있을 때)에 유효. 기세 게이지를 깎는 것으로, 마무리 공격의 “절맥”에 연결하기 쉬워진다.

공격 등으로 기세를 모아

기세 공격. 게이지는 원점까지 돌아가지만 위력 등이 증가하고 있다.

무기와 선술

 “무기”는 무기에 대비한 공격기로 기세를 소비해 발동한다. 무기마다 어느 정도 무작위로 무기가 부여되고 있으며, 무기 고유의 무기도 있다.

 무기의 성능은 기술마다 다르지만, 최대의 특징은 모두 가드 불능 공격인 것. 기세 공격과는 달리 기세 게이지가 마이너스에서도 가드 불능 공격을 발하고 있기 때문에, 열세시에 적의 가드가 단단한 경우에 사용하면 좋다.

 “선술”은 나무·화·토·금·물의 오행의 힘을 이용해 내는 기술로, 공격, 보조, 회복과 다채로운 효과를 가진다. 발동에는 기세를 소비하지만 기세가 마이너스 상태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또한 무기와 선술은 기세 게이지의 하한이 되면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선술의 보조 효과는 심플하게 강하고, 강적과의 싸움 전에 보조 효과를 걸고 나서 도전하는 것이 추천이다. 또, 자원이 기세라고 하는 일도 있어 거의 무한이므로, 원거리 공격계의 선술로 원거리로부터 치크틱과 데미지를 주고, 게이지가 고갈되면 떨어져 기세의 회복을 기다린다고 하는 전법도 취할 수 있다.

공격을 받은 후에도 가드 버튼을 누르자.

 방어와 기본이 되는 것은, 적의 공격을 막는 가드. 가드에 성공하면 기세 게이지를 소비하지만, 데미지는 먹지 않는다. 기세가 있는 만큼만 가드를 할 수 있으므로, 가드용으로 기세 게이지를 남겨 두는 것도 전술의 하나이다.

 적의 공격을 먹어 버리고, 겁먹은 가운데라도, 그 모션을 중단해 가드를 발동할 수 있다. 그대로 보고 있는 것만으로는 연속 공격을 먹어 버리므로, 공격을 받으면 우선 가드 버튼을 누르는 버릇을 붙여 두자.

 회피는 빠르게 움직이고 적과의 거리를 놓기 쉬운 액션. 무적 시간도 붙어 있기 때문에, 적의 공격을 하기 쉽다. 다만 발동에는 기세를 소비하기 때문에 함부로 연발하는 것은 좋지 않다. 또한 회피 성능은 장비 무게에 따라 다르며 장비 무게의 문자 색상이 파란색 인 경우 가장 효과적입니다.

점프

 점프는 기술적인 요소로, 무적 시간 등은 없지만, 적의 요코나기의 공격 등은 회피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회피 쪽이 안전하지만 점프는 기세 게이지를 소비하지 않는 것이 큰 강점이다.

 점프 중에도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적과 거리가 떨어진 후에도 추격하기 쉽다. 통상 공격의 콤보→점프 공격으로 한층 더 추격→통상 공격…

 또, 점프중에 한 번 더 점프하면 2단 점프가 되지만, 적의 머리 위에서 점프 버튼을 누르면, 적을 밟고 나서의 도약이 된다. 적의 배후를 잡기 쉬운 것이 특징으로, 그대로 적을 뛰어넘어 배후에서 베어내는 것이 강력하다.

공방의 요·화정은 가드하면서 노려라

 본작의 특징인 방어 액션의 “화정”. 적의 공격을 받기 직전에 꺼내면, 적의 공격을 받아 흘려 데미지를 무효화할 수 있다. 화정에 성공하면 적의 기세가 줄어들고, 기세 게이지의 최대치도 감소. 게다가 자신의 기세가 증가하기 때문에 성공의 장점은 매우 크다. 또한 화정은 빈 흔들면 기세를 소비한다.

 화정을 걸 때 이동하지 않고 발동하면 그 자리에서 일순간 흘려보내는 자세를 취하지만 이동하면서 입력하면 그 방향으로 뛰어들면서 화정을 한다. 이동하면서 쪽이 회피도 겸할 수 있기 때문에 기본은 이동하면서 튀어 나오는 것이 추천이다.

 기억해 두고 싶은 것은, 가드하면서도 화벽을 노리는 것. 만약 화정에 실패해도 가드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도가 늘어난다. 화정에 성공하면 적이 겁을 주기도 하므로, 그 틈을 찌르고 공격하자.

 대형 적 등은 화정에 성공해도 겁먹지 않고 연속 공격을 걸어오는 경우가 많다. 그 경우는 연속적으로 화권을 입력하자. 성공하면 적의 기세 게이지를 단번에 깎을 수도 있다.

 적이 붉게 빛나고 가드 불능 공격을 발하는 '비기'는 화정이라면 받아들일 수 있다. 통상의 공격을 화정하는 것보다 효과가 높고, 한번의 성공으로 보다 큰 메리트를 얻을 수 있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적의 비기는 가능한 한 화벽을 노려 가자.

핀치를 덮는 화전 전격

 무기를 바꾸면서 공격하는 액션의 "화전 전격"은, 바꾸고 있는 사이에 화전의 판정이 붙어 있는 공방 일체의 기술. 기세가 마이너스 상태일 때 성공하면 기세 게이지를 단번에 원점으로 되돌려준다는 효과를 가진다.

 적의 공격을 너무 먹고 기세 좌절 상태가 될 것 같은 때라도 화정 전격에 성공하면 궁지에서 빠져 나올 수있다. 다만, 발동시는 공격 모션까지 그대로 계속되어 버리기 때문에, 화정의 부분을 떼어내면 큰 데미지를 받는 점에는 주의. 고위험·하이리턴인 상급자를 위한 테크닉이다.

절맥은 기세가 쌓여 있을수록 위력 업

 적이 눈치채지 못한 채 배후나 머리 위로 돌았을 때, 혹은 적이 기세 좌절 상태일 때에 초강력한 마무리 공격의 “절맥”을 발한다. 절맥을 풀었을 때 자신의 기세가 많을수록 그 위력은 올라간다.

 큰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것은 물론, 자신의 “사기” 포인트가 상승해, 적의 “사기 랭크”가 내려간다는 효과도 가진다. 또한 기세 좌절 상태의 적으로 결정하면 적의 기세 게이지가 한 번 리셋되고 감소한 기세 게이지 최대치도 회복된다 재설정).

원거리 공격으로 적을 잡아라.

  활과 노, 비도 같은 사격·투척 무기를 사용하면 화살 등을 소비해 원거리로부터의 공격이 가능하다. 적의 신체에 히트시켜도 그다지 데미지는 없지만, 약점에 히트시키면 큰 데미지를 입힌다.

 일반병 등의 인간계의 적은 머리에 닿는 (소위 헤드 샷)과 큰 데미지. 요마는 적에 따라 약점이 다르고 머리가 약점이 아닌 경우도 있다. 약점 부위는 조준 속이 적색으로 덮여 있으므로 조준을 맞추어 찾아보자.

 원거리에서 공격해 오는 적을 쓰러뜨리는데 효과가 있으며, 적을 발견했을 때 선수를 잡는 전술로도 사용할 수 있다. 적의 수가 많은 경우는 그대로 돌진하면 위험하므로 원거리 공격으로 적을 낚아내 각 격파하면 좋을 것이다.

동료를 활용합시다.

 아무래도 이길 수 없을 때는 동료의 힘을 빌리자. 동료는 스토리의 진행에 맞추어 자동으로 가입하는 경우도 있지만, 거점의 “군기” 메뉴에서 “원병”으로 호출하거나, 온라인으로 다른 플레이어의 힘을 빌릴 수도 있다.

 동행 무장은 체력이 제로가 되어도, 구원 게이지가 남아 있는 한은 부활시킬 수 있다. 적에게 노리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도와주자.

 또, 동행 무장은 기세를 소비해 내는 액션 “고무”(R1 버튼(Xbox계는 RB 버튼)과 방향키상)를 하는 것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배틀에 참가해 준다. 난적을 만난 경우 등에 활용해 보자.

탐색편

사기 랭크에 대해

 자신과 적에게 존재하는 “사기 랭크”는, 각 스테이지마다 준비된 레벨과 같은 것. 사기 랭크의 숫자가 높을수록 전투력이 늘어난다. 사기 랭크는 선술의 발동 조건이기도 하다.

 적보다 사기 랭크의 숫자가 높으면 유리하게 되고, 낮으면 불리해진다고 기억해 두면 된다. 적보다 2~3정도 적은 정도라면 팔 나름으로 어떻게든 되지만, 10도 떨어져 있으면 쓰러뜨리는 것은 꽤 어렵다. 그러한 때는 적을 스루하는, 다른 루트를 탐험하는 등의 대응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기량 나름으로 쓰러뜨릴 수 없지만).

 사기 랭크를 올리기 위한 사기 포인트는, 주로 적을 쓰러뜨리는 것으로 얻을 수 있는 것 외에 절맥 등 특정의 행동에 의해서도 증가. 또한 적의 비기를 먹거나 적에게 쓰러지거나 하면 사기 포인트가 줄어든다.

군기와 표기를 찾아 불굴 랭크를 올리다

 “군기”는 무대에 마련된 중계 포인트로 거점 역할도 담당한다. 여기서 휴식하는 것으로 체력이 전쾌해지고, 회복 아이템도 보충되지만, 대신에 스테이지중의 적의 대부분이 부활한다.

 또, 군기를 세우면, 그 값까지 사기 랭크의 하한인 “불굴 랭크”가 높아지는 효과도 있다. 군기 외에, 한번 작은 깃발의 “표기”도 있지만, 이것을 세우는 것도 불굴 랭크가 오른다.

 이 불굴 랭크는 만약 적에게 쓰러져도 다시 도전하기 쉬워지는 보험과 같은 요소다. 보스에 도전할 때는 불굴 랭크를 가능한 한 높게 하고 싶다. 화면의 오른쪽 상단에 군기와 표기의 현재값과 최대치가 표기되어 있으므로 그것을 참고로 탐색하자.

 덧붙여서, 각각의 군기를 처음 세웠을 때는, 적의 부활 배에서 체력이 전쾌해 회복 아이템도 최대까지 늘어난다(휴식하면 부활한다). 또한 표기를 세운 경우에는 체력이 회복된다는 효과도 있다.

체력이 줄어드는 곳에…

군기를 세우고 체력, 회복 아이템이 전쾌하게. 세운 순간에만 적이 리셋되지 않는다.

그리고 불굴 랭크도 상승. 사기 랭크는 0이었지만, 불굴 랭크를 올리는 것만으로 단번에 2에.

군기에서 제출에 도전합시다

 메인 미션의 "주전장"외, 서브미션의 "부전장"도 존재. 해방되면 군기에서 이동함으로써 도전할 수 있다. 본작은 메인 미션이 매끄럽게 계속되므로, 의외로 눈치채지 않는 사람도 있을지도.

 서브미션은 메인 미션에 비하면 짧지만 달성하면 보수가 얻는다. 주인공을 강하게 하고 싶은 사람은 빠뜨리지 않고 도전해 나가자.

모든 장소를 탐험합시다.

 본작에서는, 상자나 가레키에 묻힌 아이템 등은 비교적 적지만, 오브젝트를 부수면 뭔가를 발견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회복약의 효과가 강화되는 아이템과 횟수 약의 횟수가 늘어나는 아이템은 반드시 얻어두고 싶다. 제대로 탐색을 진행하자.

 또한 부서지는 벽이 존재하는 무대도 있다. 본작에서는 올라갈 수 있는 장소가 하얗게 칠해져 있지만, 부서지는 곳도 그것과 같고 희미하게 하얗게 칠해져 있다. 그런 장소를 발견하면 벽을 공격해 보자. 표기 등이 발견되는 경우도 있다.

 고저차의 체크도 잊지 않고. 절벽이라고 생각해 아래를 보면, 거기에 아이템이나 표기가 있었다, 라고 하는 케이스도 있다.

절벽의 하얀 모양이나…

늘어진 천 등, 다양한 오브젝트가 힌트가 되고 있다.

육성편

무기 선택 방법

 무기종에 의해서 공격의 모션은 다양하지만, 대략 나누면, 직도나 곡도는 수수가 뛰어난 스피드 타입. 대도나 검은 위력과 리치에 뛰어난 밸런스 타입. 큰 망치와 큰 도끼는 움직임은 느리지만 위력 중시의 파워 타입의 무기가되고있다.

 아무도 1장 1단으로 우열의 차이는 없기 때문에, 사용해 보고 자신의 손에 친숙한 무기라면 그것으로 오케이. 집단전에서는 요코나기의 범위 공격을 할 수 있는 대도를 사용해, 강적 상대에게는 틈이 적고 소회전이 되는 검계의 무기로 싸우는 등, 상황에 맞추어 구분하는 것도 유효하다.

레벨 상승은 무기에 맞추자

 레벨을 올리면 고덕(木・火・土・金・水) 중 하나를 올릴 수 있는 포인트를 얻을 수 있으며, 그 포인트를 나누어 주인공의 체력이나 공격력 등 다양한 파라미터가 상승한다.

 추천 올리는 방법은 자신이 사용하고 싶은 무기에 맞추는 것이다. 무기마다 오덕의 반영도가 표기되어 있다(A+가 반영도가 가장 높다) 때문에, 그것을 참고로 하여 파라미터를 올리자.

 이 손의 게임에 별로 자신이 없는 사람은, 목덕을 올리는 것도 좋다. 체력이 많이 늘어나기 때문에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또, 여러가지 선술을 사용하고 싶은 사람은, 오덕의 모두를 3~4정도 올리는 것도 좋다. 적에 따라 유효한 속성은 다르지만, 거기까지 흔들면 저급 선술을 거의 사용할 수 있으므로, 싸움으로 곤란한 일이 적게 될 것이다.

 또한 이야기를 진행하면, 이야기의 거점이 되는 "천주산의 숨겨진 마을"에서 파라미터의 재배치가 가능하게 된다.

방어구 선택 방법

 방어구는 경장·중장·중장의 3종이 존재하고, 무거울수록 방어력이 오른다. 중량 퍼센트도 표시되지만, 방어구 자체에 종류의 아이콘이 표시되어 있으므로, 그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판단 가능하다.

 무거운 방어구일수록 내구력이 늘어나지만, 장비 중량이 청 → 녹색 → 황색 → 적색으로 변화할 때마다 회피 성능이 떨어진다.

회피나 화정에 자신이 있으면 경장(파랑)으로 하면 좋고, 양쪽 모두 양립하고 싶은 경우는 중장(녹색)이 좋다. 액션에 약한 사람은, 어쨌든 방어력이 높은 중장(황색)으로 하는 편이 안전할 것이다.

장비 강화

 이야기 도중에 만나는 등장 인물·주여름을 만나면 무구를 강화할 수 있게 된다. 대장장이에서는 장비 강화가 가능하다. 강화에는 소재와 돈이 필요하고 소재는 스테이지 탐색 등으로 손에 든다. 무기는 단련하면 화력이 오르기 때문에 솔선하고 강화하는 것이 추천. 방어구도 내구력 업으로 이어지므로, 가능한 한 강화해 나가고 싶다.

 또, 「상감」에서는, 장비에 붙은 특수 효과의 「보주」를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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