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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ntendo Switch(닌텐도 스위치)용 소프트 『포켓몬스터 스칼렛 바이올렛』(『포켓몬 S・V』)에서 ‘ 최강의 피카츄’ 에 도전하는 특별한 테라레이드 배틀 결정이 기간 한정으로 출현 중이다.

최강의 피카츄를 잡은 사람을 향해, 그 특징이나 활약시키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최강의 피카츄"의 특징

 “최강의 피카츄” 이벤트에서 잡히는 피카츄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레벨 100
  • 성격은 예쁜
  • 특성은 숨겨진 특성의 "히라이신"
  • 테라스 타입은 벌레
  • HP, 공격, 방어, 특공, 특방, 신속함의 값이 “사이코”
  • 기억하고 있는 기술은, “카미나리”, “나미노리”, “살짝 붙는다”, “아이언테일”
  • “사이쿄의 아카시” 첨부

피카츄의 활약을 만드는 방법

 포켓몬을 손에 넣은 상태에서 메뉴에서 힘을 본다 → 웃음으로 → 리본을 붙인다 (A 버튼)을 선택하면 임의의 조롱을 붙일 수 있다.

 아카시를 붙인 포켓몬을 꺼내면, 특별한 메시지가 흐르기 때문에 잊지 않고 설정해 두자.

 피카츄는 빠르고 조금 높지만, 그 밖의 스테이터스는 진화 전의 포켓몬이라고 하는 것도 있어 평균적으로 히카에메.

 그러나 피카츄에게 갖게 했을 때에만 공격과 특공을 2배로 할 수 있는 도구 “덴키다마”를 갖게 함으로써 공격 성능은 매우 높아진다. 덴키다마 포함의 스테이터스라면, 공격면에 한해서는 진화형의 라이츄보다 훨씬 높아진다.

 또한 숨겨진 특성의 '히라이신'은 덴키 기술을 무효화하면서 자신의 특공을 상승시킨다. 그 때문에 특수기주체의 싸움이 주류가 된다고 생각하지만, "볼테커"를 비롯한 강력한 물리공격기도 다수 기억되기 때문에 물리기주체로 싸울 수도 있다.

피카츄의 육성 예

특수형

  • 성격: 오쿠비
  • 특성: 히라이신
  • 소지품: 덴키다마
  • 테라스 타입: 히코
  • 키소 포인트 : 특공과 신속함에 특화
  • 기술 : 볼트 체인지, 10만 볼트, 나미노리, 테라 버스트

 우선은 전통적인 특수형. 상대의 공격을 받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볼트 체인지로 공격하면서 교대하는 것으로 상대의 공격을 피하고 싶다.

 테라스 타입은 히코로 하는 것으로 유일한 약점인 지멘 타입의 공격을 무효화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서투른 타입에 대해 테라버스트로 약점을 찌르게 되는 데다가, 히코 타입의 약점인 전단 타입을 히라시네 무효화할 수 있는 점도 궁합이 좋다.

물리형

  • 성격: 요키
  • 특성: 히라이신
  • 소지품: 덴키다마
  • 테라스 타입: 히코
  • 키소 포인트 : 공격과 신속함에 특화
  • 기술 : 볼테커, 유혹, 테라 버스트, 고양이

 피카츄는 특공보다 공격 쪽이 약간 스테이터스가 높고, 볼테커의 위력도 120으로 상당히 높기 때문에, 순수한 데미지면에서 보면 물리형으로 군배가 오른다.

볼테커를 기억하는 방법은 특수. 피츄의 타마고가 발견되는 조합으로, 어느 쪽인가의 포켓몬에 덴키다마를 갖게해 피크닉에 가고 타마고를 발견했을 경우에만, 부화한 피츄가 볼테커를 기억하고 있다. 유전기와는 다르기 때문에, 흉내 허브를 사용한 기술 습득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주의.

 테라스탈은 역시 지멘 타입이나 쿠사 타입에 강해지는 히코 타입과 궁합이 좋다.

 삐걱거리는 것을 기억할 수 있으므로, 특수형에서는 유효타가 없는 드래곤 타입에도 큰 데미지를 줄 수 있다.

최강의 라이츄를 육성!?

 최강의 피카츄는 통상의 피카츄와 마찬가지로 물린 치아를 사용함으로써 라이츄로 진화된다. 그 때, 사이쿄의 아카시도 그대로 계승한다.

 라이츄로 진화하면 덴키다마의 특수 효과를 받을 수 없게 되기 때문에 공격 성능은 내려 버리지만, 그 밖의 스테이터스는 늘어서 상승하는 데다 소지품을 덴키다마에 묶일 수 없게 되므로 자유도가 늘어난다.

 그래도 싱글 배틀에서는 사용률이 높은 포켓몬이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더블 배틀에서는 95위(2월 24일 시점)와 적당히 높은 순위에 위치하고 있다.

 더블 배틀에서 특히 유용한 고양이를 기억할 수 있는 것과 특성 히라이신으로 아군을 지킬 수 있는 것이 큰 강점. 실은, 히라이신은 덴키기술을 무효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 이외를 대상으로 한 덴키기술도 자신에게 끌어당기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이것을 이용하여 본래 전단 타입으로 약점을 찔러 버리는 벌레 타입의 포켓몬 등과 함께 채용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포켓몬 WCS2016에서는 마스터 카테고리의 챔피언이 카이오가와 함께 레이츄를 배틀팀에 넣고 있었다.

서포트형(더블 배틀)

  • 성격: 오쿠비
  • 특성: 히라이신
  • 소지품:키아이의 타스키
  • 테라스 타입: 히코
  • 키소 포인트 : HP와 신속함에 특화
  • 기술 : 고양이, 앙코르, 페인트, 테다스케

 네코다마시로 상대를 멈추거나, 상대의 "마모루"등의 변화기를 앙코르하거나, 페인트로 상대의 마모루를 깨고 아군의 공격을 통하거나, 테이크 아웃으로 아군의 공격을 강화하는 등 지원에 특화된 기술 구성.

 라이츄는 주로 특성 "아메후라시"를 살려 싸우는 배틀 팀에 넣어지는 경우가 많고, 본작에서는 펠리퍼와 플로젤, 카지리 거북, 카마스조, 돌고래 맨 등과 조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런데, 지금까지 최강 레이드로 잡은 포켓몬의 육성법을 소개하는 기사에서는, 현재의 레귤레이션에서는 랭크 배틀로 사용할 수 없는 것을 마지막으로 아나운스 하는 것이 결정이었다.

 그러나 피카츄와 라이츄는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사이코의 아카시를 붙인 포켓몬을 랭크 배틀로 사용할 수 있는 첫 기회이므로, 꼭 본 기사를 참고로 랭크 배틀로 활약시켜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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