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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1077화 최신 스포일러 속보 도망칠 장소 없음?
이번은 원피스 1077화 최신 정보입니다.
되돌아보고 1077화 고찰
대만족의 세계 정세
이만큼 대대적으로 페이지가 사용되는 것도 고맙다. 생크스의 인기와 중요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작년 말의 오다 선생님의 점프 페스타에서의 아이츠와 아이츠가 이렇게 계속된다고는‥
지난번
1.곰의 기억의 여행(보니)
→진전 없음
2. 위성들의 동행과 스튜시
→정샤카 이외는 등장 없음
3.황원, 새턴성
→군함 100척 도래만, 등장 없음
발트로메오 제재
『슬슬 잡으러 갈까』
작년 여름 무렵, 영화 공개와 와노국편 원작 종료에 맞추는 것 같게 등장한 빨강 머리의 샹크스.
지금까지 요소에 얼굴을 내밀고 마사리(마츠리마다)에도 얽히는 자세를 보여 온 샹크스가 결국 본허를 넣은 것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컸던 카이도우, 빅맘 함락과 루피의 대두.
그리고 『한 연결의 대비보』와 같이 샹크스가 일을 서두른 것이 루피의 산하인 발트로메오에의 제재였습니다.
붉은머리 해적단 나와바리를 망치고 자랑인 해적기를 불태우는 폭거는 눈에 남습니다. 그러나 결코 거물이라고는 말할 수 없는 해적을 샹크스가 상대로 하는 것은 의외?
어떤 의미 거기까지 생크스를 화나게 하는 것은 쾌거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여기서 신경이 쓰이는 것이 발트로메오가 밀짚모자의 루피의 산하라는 사실.
중반 강인한 분이었습니다만 세상의 견해로는 사황끼리의 소경쟁.
루피가 생크스에 조금을 냈다고도 잡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엘바프에 도착해 있는 모습을 보면 발트로메오의 한 건은 정리된 것일까요?
결코 지나치지 않고 사정권에 있는 루피와 샹크스의 얽힘을 볼 수 있는 날도 가깝다?
아니면 다시 니어 실수가 될까요?
증가하는 엘버프에 대한 기대
위대한 항로 초기 시절부터 등장하고 있는 거인족, 엘바프라는 워드 밀짚모자 일당과의 관계도 깊고, 어느 곳이든 방문지로서 주목받아 왔습니다
.
에그헤드 섬편에서는 버스터 콜시에 포격에 노출된 『사우로』의 생존과 엘바프 재중이 냄새 드디어 다음 섬이야말로 기대되고 있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키드, 생크스의 배팅.
특히 생크스가 원피스 잡기를 말한 직후라는 타이밍을 생각하면 더욱 중요성이 높아집니다.
로드 포네그리프 쟁탈전이 펼쳐지는 가운데도 오랫동안 발견되지 않은 나머지 하나에 대한 힌트, 화노 상처의 남자에게의 힌트가 엘바프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닐까요?
로드 포네 글리프 3 개와 해독자 로빈
어떤 의미에서 원피스 레이스에 압도적 우위로 보인 밀짚모자의 한 맛이었는데 어쩐지 하고 있으면 샹크스에게 긁어질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이의 왼손
신세계편, 2년 후 등장보다 키드의 왼손이 의수가 되고 있던 것은 유명. (아마도 신세계편의 첫 등장에서 이미 없었을 겁니다. 틀렸다면 알려주세요)
결국 파탄한 해적 동맹이었지만 아푸, 호킨스와 동맹을 짜서 적발 해적단에 도전하는 구상이었습니다.
실제로는 이 동맹 결성 이전에 적발 해적단과 항쟁해 팔을 없애고 있습니다.
샹크스라는 언급은
끝까지 [빨간 머리 해적단과의 항쟁으로 잃었다]라고 표현하고있었습니다.
이 발언은 와노국편 도중에서의 죄수 채석장에서의 일.
그 전의 세계회의편 등도 함께 샹크스의 검은 소문을 펼치는 일원이 되었습니다.
샹크스가 적의 팔을 썼다는 것도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정보가 적은 빨간 머리 해적단의 멤버로 팔을 떨어뜨리면 검사. 그 중에서도 미호크와 교차하는 평가를 받고 있는 생크스가 필두입니다.
그런 가운데 1075화에서 빨간 머리 해적단의 교환
벤 벡맨 에 얽힌 럭키 루우의 발언.
아무래도 캡틴 키드, 그 해적단에 인도를 건네준 것 같은 말투였습니다.
이것을 생각하면 이전에 일어난 항쟁으로 키드의 팔을 떨어뜨린 것은 벡맨의 가능성이 높은 것은 아닐까요 ?
생크스와 같이 마음껏 핸디캡을 짊어져 버린 키드. 그러나 능력으로 결손을 보충하고 있어 지금까지 전투에 있어서도 불리는 느끼지 않습니다. 미워 벡맨 상대에게 한마디 보낼 수 있을까?
실력차는 꽤 막혀있을 것.
생크스와 로드 포네그리프
키드가 가질 로드 포네그리프
1.빅맘이 소지하고 있던 것(장성을 쓰러뜨려 가져왔다)
2. 와노국의 지하에 숨겨져 있던 것(분전으로서 입수)
코끼리의 것을 루피나 로우로부터 받은 선도 있습니다만, 어디까지나 와노국 안에서의 공투. 동맹을 맺고 있었는가 하면 미묘하기 때문에 솔직히 부자연스럽습니다.
그렇게 되면 현상은 2개 소지라고 하는 곳입니다.
이것을 빼앗으려고 하는 것이 샹크스.
신세계도 후반, 30억 넘게 서로가 부딪치면 로드 포네그리프 쟁탈전은 당연한 흐름이지만 샹크스는 얼마나 모이고 있는 것일까요?
원래 래프텔 도달을 이룬 해적왕 골드 로저의 배를 타고 있던 생크스
이 어드밴티지는 엄청나게 큰 것입니다.
말하자면 어느 정도는 진리를 알고 여행하고 있는 것. 그런 생크스가 키드가 가지고 있는 2개를 미소 가지고 있는 것도 무엇일까요‥
움직이는 기회를 듣고 있어 굳이 지금까지 로드 포네글리프 모으기에 의욕적이지 않았던 것일까?
혹시 키드 해적단을 쟁탈전에서 걷어차기 때문인가?
우승자 총취의 도식
특히 키드 해적단은 여기서 지고 있으면 되감기 불가능. 재빨리 탈락의 눈도 나왔습니다.
의외로 생크스는 아직 하나도 로드 포네그리프를 가지고 있지 않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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