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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LON'S FALL 바빌론스 폴 리뷰

인형의 마음 2021. 11. 2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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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5일~17일의 약 3일간, 「BABYLON'S FALL(바빌론즈폴)」의 클로즈드β테스트(CBT)의 3단계가 실시되었다. 본작은 스퀘어 에닉스가 프로듀스, 플래티넘 게임즈가 개발하는 완전 신규 온라인 전용 액션 RPG. 본 기사에서는, 플레이 스테이션 5판(조작은 디폴트 설정)에서 이번 테스트에 참가한 라이터의 플레이 리포트를 전달합니다.

 덧붙여 본고에서 소개하고 있는 내용은 CBT의 3단계의 것으로, 제품판에서는 변경될 가능성이 있는 것을 양해 바랍니다.

"바빌론 폴"의 세계관

 한때 하늘보다 높은 "거탑"을 건설해 세계를 지배한 바빌로니아 제국. 그 제국이 멸망한 지금, 새롭게 발흥한 도미티니아 제국은 그 유적을 약탈해, 탑의 기슭에 새로운 도시 네오바빌론을 구축한다. 탑에 자는 것으로 여겨지는 막대한 유산을 요구하는 제국은, 그 발굴에 초인적인 힘을 가지는 전사들을 보내 준다.

 제국에 의해 만들어진 전사 "센티넬", 그것이 플레이어이다.

 센티넬은 초인적인 힘을 주는 특수한 장비 '기데온 코핀(기관)'을 강제적으로 내장하면서도 살아남은 몇 안되는 전사들. 다른 센티넬의 동료들과 힘을 합쳐 탑의 공략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종족 차이가 신경이 쓰인다! 캐릭터 메이킹

 우선 캐릭터 작성. CBT에서는 3개의 종족 중 하나를 선택해 외모를 설정해 나간다. 플레이어는 "센티넬"로 싸우는 것이지만, 센티넬에는 "기데온 코핀"이라는 특수한 장비를 내장되어 있으며, 이것이 센티넬에 강대한 힘을 가져다 본작의 액션의 큰 특징이기도 하다. 덧붙여 종족에 의한 특징은 이번은 확인할 수 없었다.

CBT에서 선택할 수 있는 종족은 유이스인, 아가프인, 겔레리온인의 3종족.

사령부 술집에서는 외모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었다. 어떠한 제약도 없고, 언제라도 캐릭터 메이크업을 다시 할 수 있었지만, 제품판에서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을까는 신경이 쓰이는 곳.

4개의 무기 선택이 괴로운 거점에서의 준비

 내려온 것은, 초사 특무대(센티넬 포스) 사령부라고 하는 장소. 본작은 이 사령부를 거점으로 메인 스토리 등의 퀘스트에 출발한다는 것이 기본적인 흐름. 사령부에는 장비 구입이나 아이템 감정 등을 할 수 있는 숍 외에 미션 창구, 아이템 수령 박스 등을 완비. 로그인하면 많은 플레이어가 이미 거점 내에서 우뚝 솟고 있어, 「빨리 퀘스트에 출발해 함께 싸우고 싶다」라고 두근두근하게 되었다.

 거점에서 메뉴 화면을 열면 캐릭터의 장비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캐릭터가 장비할 수 있는 것은 무기 4개, 방어구 3개, 액세서리는 (이번 CBT에서는) 하나의 합계 8개. 우선 머리를 괴롭힌 것이 4개도 장비할 수 있는 무기 선택. 라고 해도, 처음에는 어떤 것이 좋은지 판단도 붙지 않았기 때문에 소드를 4개라고 하는 초기 장비로 도전하는 것에. 덧붙여서, 이번 CBT에서는 소드, 해머, 보우, 로드, 실드의 5종류의 무기를 확인. 각 무기의 특징에 대해서는 나중에 자세히 소개한다.

감촉이 좋은 액션은 과연 플래티넘 게임 품질

 퀘스트 중에는 개발을 담당하는 플래티넘 게임즈가 자랑하는 상쾌한 액션 전개로 경쾌하게 캐릭터를 조종할 수 있다. 공격 수단은 장비 가능한 무기의 수와 같은 4종류. 틈이 생기기 어려운 라이트 어택(□버튼), 위력이 높은 헤비아 택(△버튼), 그리고 기드온 코핀에 의한 2종류의 고스토어 택(L2, R2버튼)이다.

라이트 어택과 헤비아 택은 손에 든 무기를 사용하는 알기 쉬운 공격. 연타로 콤보, 모아 위력을 늘리거나, 스틱 입력으로 움직임에 변화를 붙이는 것도 가능.

기드온 코핀에 세트 한 무기는 고스토타쿠로 언제든지 내밀 수 있기 때문에 이동하면서 공격하거나 라이트 어택이나 헤비아 택과의 동시 공격도 가능. 단, 사용시 SP를 소비한다.

배틀 에리어에 들어가면 "VERSE"표시되어 전투가 시작. 모든 적을 물리 치면 전투가 끝나고 결과가 나타납니다. 최고 랭크는 물론 PURE PLATINUM!

 라이트 어택, 헤비어 택, 기드온 코핀×2 슬롯에는 어떤 무기도 세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라이트 어택을 방패, 헤비어 택을 소드, 기드온 코핀에 활과 망치와 같이 각각 다른 무기를 장비해도 좋고, 모두 망치라는 과감한 장비도 가능하다.

 같은 무기종을 복수 장비하는 메리트도 있어, 예를 들면, L2, R2 버튼의 두 개의 고스토어 택에 방패를 세트 해, 배틀중에 동시에 발동하면, 적의 원거리 공격을 치게 된다. 마찬가지로 로드를 두 세트 하고 최대까지 충전하면 발밑에 버프 효과가 있는 마방진이 설치되는 등. 장비하는 무기종의 조합에 의해, 여러가지 효과가 준비되어 있을 것 같은 곳도 흥미롭다.

해머를 헤비 어택에 세트해 충전을 실시해, 충전중에 ○버튼을 누르면 적의 헤이트를 모으는 워크라이가 발동하는 등, 장비하는 무기로 롤(역할)을 나누는 놀이 방법도 즐길 수 있다.

HP의 회복은, 5개만 가질 수 있는 포션에 의지하게 되지만, 액션이나 장비의 특수 효과로 회복할 수 있는 일도 있었다.

공격 동작 중에도 즉시 회피나 점프로 이행할 수 있으므로, 상대의 공격에도 순조롭게 대처하기 쉽다. 또, 공격을 받기 직전에 회피에 성공하면, 전용의 반격 모션으로 공격할 수 있고 상쾌감도 발군.

점프에서는 넘을 수 없는 장소 등에서는, 「가트」를 사용한 이동 액션도 실행할 수 있었다.

하쿠스라라고 하면 랜덤으로 성능이 바뀌는 장비 모음이 멈출 수 없다

 퀘스트 중 적을 쓰러뜨리거나 보물 상자를 열면 장비품이나 돈이 드랍된다. 장비품은 클리어시에 감정하면 성능이 판명. 같은 아이템에서도 파워(무기의 레벨과 같은 것)나 갖추어져 있는 특수 효과가 다르기 때문에, 보다 성능이 좋은 장비를 요구해 오로지 퀘스트를 돌려 버렸다. 이 중독성이 "하쿠스라"의 매력으로, 희귀도가 높은 아이템을 입수했을 때는, 감정할 때까지의 우키우키감과 감정할 때의 두근두근을 맛볼 수 있어, 즐거움 배증. 이번에는 CBT라는 것도 있겠지만, 장비품이 건간 드롭하고, 우하우하 촉촉했다(웃음).

보물상자를 발견했을 때의 두근두근감이 쌓이지 않는다! 희귀도는, 공통(흰색), 언커먼(녹색), 희귀(파랑), 레전더리(보라색)의 4개로, 희귀한 것 만큼 강하다.

레전더리의 아이템을 발견했을 때의 고양감 타르야.

퀘스트에는 추천 파워가 있어 장비의 평균 파워가 대폭 밑돌면 적에게 거의 데미지를 주지 못했다.

장비의 능력은 세세하게 나누어져 있어 특수 효과도 다양하다. 손에 넣은 장비로 새로운 구성을 생각하는 것이 또 즐겁다.

크게 특징이 다른 5종류의 무기

 이번에 준비되어 있던 무기는 소드, 망치, 보우, 로드, 실드의 5종류. 여기에서는 각각의 무기를 만져 보는 감상이나 액션의 특징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가자.

소드

 한 손으로 들고 다루는 좋은 검으로, 라이트 어택은 꽤 틈이 작다. 헤비어 택은 약간 동작이 커지지만 광범위를 얹어 치도록 공격하기 때문에 복수의 적을 공격하기 쉽다. 연속으로 공격을 계속 맞추면, 공격력이 올라가는 것 같고, 흔들림이 빠른 고스토어 탁도 병용하면, 끊임없이 공격하기 쉬웠다. 소드를 주력으로 사용한다면, 기드온 코핀에도 하나는 장비해 두는 편이 좋을 것 같다.

망치

 양손으로 가지고 다루는 고위력의 무기. 라이트 어택에서도 나름대로 흔들림은 느리기 때문에 조금 버릇이 강하다. 헤비아 탁의 버튼을 길게 누르면 모아 공격이 가능하고, 모으고 있는 사이는 적의 공격을 받고도 뒤틀리지 않는 커녕, 모아 공격의 위력이 올라간다는 덤불. 모으면서 ○버튼을 누르면, 상대를 위협하고 주의를 끌 수도 있으므로, 이른바 탱크와 같은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기드온 코핀의 공격도 모아서 상당히 위력이 높고 상대의 자세를 무너뜨리기 쉽다.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무기. 화살의 수에 제한은 없기 때문에, 오로지 연사할 수 있는 것이 고맙다. 관통력이 있는 화살, 확산하는 화살, 밀집해 날아가는 화살 등 활에 따라 타입도 다르다. 각종 공격 버튼을 길게 눌러 모으고 쏘는 것도 가능하지만 최대까지 모으는 데는 조금 시간이 걸린다. 단, 모으면서 회피를 하면 모아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으므로, 기술적인 서둘러도 즐길 것 같다. 원거리로부터의 공격 수단으로서, 하나는 장비해 두는 편이 좋다고 느꼈다.

막대

 마법의 총알을 날리는 지팡이. 활과 비슷하지만 이쪽이 동작이 큰 만큼 위력도 커지고 있다. 라이트 어택 버튼을 길게 누르면 HP나 SP를 회복할 수 있는 것 외에 헤비아 택이나 고스토어 택에서는 버튼 길게 누르기의 모아 쏘아 공격의 위력을 올릴 수 있었다. 일부 지팡이에서는 버튼을 길게 누르면 마법진과 같은 것이 출현하여 버프 효과가.

실드

 라이트 어택에서는 버튼을 길게 눌러 방패를 잡아 계속 정면으로부터의 공격을 막는다. 헤비어 택은 아래에서 위로 방패를 쏘아 올리는 '파리'를 실행할 수 있어 적의 공격을 타이밍 좋게 연주하면 상대의 자세를 무너뜨릴 수 있다. 고스토어 택에서는, 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는 사이 정면에 큰 방패가 출현. SP가 용서하는 한 정면으로부터의 공격을 막으면서 라이트 어택이나 헤비어 택 등의 다른 액션이 실행 가능하다.

 게다가 실드는 고스토어 탁에 2개 장비해 동시에 사용하면 효과가 올라 공격해 온 적에게 데미지를 주거나 화살이나 마법의 탄을 되돌려 받을 수 있게 된다. 고스토어 택으로 2장 방패를 낸 상태에서, 한층 더 라이트 어택으로 방패를 잡으면(즉, 방패를 3장 장비), 보스 클래스의 공격조차 셧아웃 할 수 있거나. 공격 수단은 파리 동작의 방패를 부딪칠 정도 밖에 없기 때문에, 방패를 복수 장비할 때는 동료에게 기대하고 싶다.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브러쉬 워크 필터

 회화와 같은 외형이 특징인 “브러시 워크 필터”도, 과거 2도의 CBT를 거쳐 진화. 시인성을 유지하면서도 맛있는 그림 만들기를 실현하고 있으며, 다른 어떤 작품과도 다른 독특한 세계관을 연출하고 있다. 퀘스트에 따라서는 비가 내리기도 하고, 다채로운 상황에서의 모험을 즐길 수 있다.

 아직 구현되지 않은 요소가 있다고는 해도, 액션과 아이템 모음의 즐거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던 이번 CBT. PC와 플레이 스테이션 4, 플레이 스테이션 5의 플레이어와도 함께 플레이 할 수있는 것도 기쁘다.

 플레이하고 있어 신경이 쓰인 것은, 장비중의 무기끼리의 교환이 어려운 점, 입수한 장비의 추가 효과의 확인이 하기 어려운 점 등이지만, CBT를 거쳐 아직도 개선되어 갈 것. 이번에는 기본적인 액션을 즐길 수 있었지만, 플래티넘 게임스다운 스타일리시함, 고스토어 탁이라는 본작만의 제3, 제4의 공격 수단에 의해, 공격을 접을 수 있는 상쾌감 등도 마음껏 맛보는 것이 할 수 있었다. 이번 CBT는 본작의 일단에 접한 것에 불과하지만, 기대가 높아지는 내용이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CBT나 OBT의 모집이 있으면 꼭 신청해 그 촉감을 시험해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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