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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Dying Light 2 Stay Human 다잉 라이트 2

인형의 마음 2021. 11. 20.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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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4일 발매 예정
가격:8,778엔(부가세 포함)

 스파이크 춘소프트는 '다이잉라이트 2 스테이휴먼'을 2022년 2월 4일에 발매한다. 본작의 개발은 Techland.

 「다이잉라이트2 스테이휴먼(이하, 「다이잉라이트2」)」는 수수께끼의 전염병에 의해 감염된 사람들이 좀비가 되어 버린 세계가 무대가 된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리더의 전, 살아 남기 위해서 싸우는 복수의 세력이 되어, 「시티」로 생활을 하고 있다.

 플레이어는 주인공·에이덴으로서 시티의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때로는 세력 확대를 돕고, 때로는 적대하면서, 거리의 미래에 깊이 관여해 간다. 리더와 거리가 안는 다양한 비밀이 밝혀져 가면서 에이든 자신의 수수께끼에도 초점이 맞춰져 간다. 사람들이 좀비가 되어 붕괴한 세계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본작은 스토리와 플레이어의 간섭에 따라 변화하는 세계가 최대의 매력이다.

 전작에 해당하는 '다이잉 라이트'는 2015년 작품이다. 「2」가 나오기까지 6년 이상 걸린 것이다. 본작의 제작 발표는 수년 전으로, 게다가 본래는 올해의 12월에 발매될 것이었지만, 9월에 2022년 2월 4일로 연기가 발표되었다. 개발은 꽤 난항하고 있는 것 같다. 이번 체험회는 그러한 발매 연기에 대해 본작의 존재감을 보여준다는 의미도 있을 것 같다.

 이번에는 스파이크 춘 소프트에서 본작의 개발 중인 버전을 충분히 몇 시간 플레이할 수 있었다. 거리를 빠져나가는 파르쿨 액션, 그 뛰어난 신체 능력으로 도전하는 전투, 메인 스토리와 아이템 등 게임의 기본 요소를 체험할 수 있었다. 본고에서는 무비나 스크린샷과 함께, 「다이잉 라이트 2」의 감촉을 소개해 가고 싶다.

【『다이잉 라이트 2 스테이 휴먼』 공식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
 

높은 곳을 날아 다니는 상쾌한 파쿠르 액션

 본작의 기본적인 시스템은 1인칭 시점의 오픈 월드 액션 RPG다. 최초로 탐색하는 장소로부터 광대한 지역이 준비되어 있어, 메인의 퀘스트 이외에도 다양한 퀘스트나 수집 요소가 필드에 점재하고 있다. 그러나 거기서 갑자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좀비가 활보하고 있어, 어두운 구름에 걷고 있는 것만으로는 좀비에 둘러싸여 버린다. 게다가 "밤"에는 좀비가 활성화되어 필드 중에 협력으로 빠른 좀비가 넘친다. 그 위험한 세계에서 에이덴은 살아남기 때문에 좀비가 적은 건물 위를 이동하여 퀘스트를 해내 탐색을 해 나간다.

 캐릭터에는 「컴뱃 포인트」와 「파크 포인트」라는 2개의 레벨이 있어, 퀘스트를 클리어 해, 전투를 해 나가는 것으로 레벨 업해, 다양한 스킬을 획득해 간다. 또한 온라인으로 협력 플레이가 가능하며, 그 경우 호스트가 되는 플레이어의 퀘스트를 진행해 나가게 된다. 전작에서는 최대 5명의 플레이가 가능하고, 4명은 아군으로서, 1명은 적의 좀비 측에서의 플레이가 가능했다. 전작은 게임 밸런스적으로 협력 플레이가 전제가 엄격한 게임 밸런스였지만, 이번 작품은 솔로로 제대로 게임이 진행되는 인상이다.

 '다이잉라이트 2 스테이휴먼'의 무대는 바이러스의 만연으로부터 15년이 경과한 세계가 된다. 문명은 크게 후퇴하고 도시는 폐허가 되었다. 그러나 인류는 살아남았다. 남은 자원을 좀비가 잘하는 세계에서 회수해, UV 라이트로 좀비를 멀리해, 강력한 리더의 전 결속해, 다른 집단과 교역하거나, 대립해 살고 있다.

 에이든은 "시티"에 유랑인으로 나타난다. 이번 체험에서는 이 오프닝이 펼쳐져 있어 에이덴은 '서바이버'라는 일단에 간신히 받아들여진다. 이 시티는 다른 세계와 분리된 '인류 마지막 요새'라고 불리는 장소 중 하나다. 여기에서는 3개의 세력이 좀비에 삼키지 않고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

사람들이 좀비가 되어 15년 경과한 세계가 무대가 된다

 시티의 한 세력이 환경에의 적응에 뛰어난 자유민 '서바이버', 다른 하나가 질서를 중시하는 '피스키퍼', 그리고 전 죄수들로 구성되어 시티의 지배를 완수하는 '레네게이드'. 현재 피스키퍼의 지휘관이 살해된 사건으로 이 세 세력은 의심 암귀에 빠져 있어 대립을 깊게 하고 있다.

 '다이잉라이트 2'는 1인칭 시점 오픈 월드 액션 RPG다. 플레이어는 에이덴이 되어 세계를 탐험해 이야기를 진행해 나간다. 시티는 붕괴된 대도시이며 빌딩이 숲에 서서 다양한 건물이 있다.

 본작의 큰 특징은 「파르쿠르액션」. 에이덴은 뛰어난 신체능력을 가지고 있어 건물의 지붕에서 지붕으로 넘어가거나 가벼운 움직임으로 벽의 돌출에 달라붙는 몸을 지탱할 수 있다. 마치 공중을 걷도록 높은 건물 위를 이동한다.

좀비를 피하기 위해 공중을 이동하는 것이 본작의 기본이됩니다.
지상은 낮에도 좀비가 활보하고 있다

 이 세계는 낮에도 거리를 좀비가 활보하고 있어 가는 사람을 둘러싸고 습격해 온다. 좀비의 수는 한없이 쓰러뜨려도 쓰러뜨려도 나온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건물과 건물 사이에 판을 건네주거나 다리를 만들어 최대한 높은 장소에서 생활하도록 하고 있다. 에이든도 이들을 이용해 고소를 이동하는 것이다.

 이 파르쿨 액션은 전작으로부터 계승되어 더욱 파워업한 포인트다. 에이든은 고속으로 건물의 지붕을 돌아다니며 점프한다. 손이 닿는 아슬아슬한 장소에서도 손가락을 걸어 그 팔력으로 몸을 들어올릴 수 있다. 팔만으로 몸을 지지하고 있는 경우는 스태미나 게이지가 감소해 가고, 없어지면 손을 떼어 버린다. 이 때문에 이동중의 짧은 시간에도 휴식하고 스태미나 게이지를 되돌릴 필요가 있다. 난간을 연속으로 잡고 이동하는 곳 등에서는 '어디서 쉬는지'도 중요하다.

서바이버의 중요한 인물 소피. 그녀와의 관계는 게임 초반의 시나리오입니다.
메인 퀘스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브 퀘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작에서도 느꼈지만 '다이잉 라이트 2' 필드를 이동하는 상쾌감은 각별하다. 현실에서는 다리가 흩어져 버릴 것 같은 고소와 좁은 비계를 달려, 점프 해 가는 즐거움. 어떻게 하면 더 높은 곳에 올라갈 수 있을까? 좀비에 쫓겨 도망가면서도 주위를 바라보고, 차례차례로 뛰어 도망가는 느낌. 건물에 둘러싸인 케이블이나, 손이 걸리는 장소를 찾아내 루트를 찾아내는 즐거움. '이동의 즐거움'은 본작의 큰 세일즈 포인트다.

【「다이잉 라이트 2」, 전신을 풀로 사용한 파르쿠르 액션】
 

좀비의 무서움이 최대가 되는, 「밤」이야말로 본작의 본질

 '밤의 무서움'도 시리즈를 계승해 파워업하고 있는 포인트다. 좀비들은 햇빛을 싫어하고 밤이 되면 활성화한다. 게다가 15년 사이에 좀비는 변이를 하고 있어 다양한 능력을 획득한 좀비도 있다.

 전작에서는 많은 좀비가 순식간에 쫓아오고, 정말로 한 걸음도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다이잉 라이트 2」에서는 거기까지 대량의 좀비가에 쫓아 오지는 않는다. 밤 필드를 탐험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낮에는 없었던 힘이 강하거나 액체를 토해 오는 좀비 등도 나온다.

밤에는 다수의 좀비가 활보한다.
좀비는 진화하고 다양한 능력을 발휘

 「다이잉 라이트 2」에서는 "밤만의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메인 퀘스트뿐만 아니라, 서브 퀘스트도 다수 준비되어 있는 것 같고, 도움을 요구하는 사람에게 원조의 손을 내민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다. 퀘스트 마커는 낮에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낮에 주위의 지형을 확인하고 나서 밤에 도전한다는 것도 유효한 것 같다.

 밤은 공략의 열쇠도 된다. 좀비는 태양광을 싫어하기 때문에 낮에는 건물 내에 있는 경우가 많다. 건물 내에 퀘스트가 있거나 숨겨진 물자가 있어도 낮에는 좀비가 꽉 끼고 있어 안으로 들어가는 것도 남지 않거나 원래 퀘스트가 진행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물론 플레이 하고 있으면 시간은 경과해 가지만 「휴게소」를 사용하는 것으로 단번에 낮부터 밤에, 혹은 밤부터 낮으로 할 수 있다. 휴게소에 관해서는, 좀비에 점거되고 있거나, 처음에는 사용할 수 없는 경우도 있지만, 일단 잠금 해제하면 유효한 은신처가 된다. 체력은 회복할 수 있고, 백 안에 아이템을 놓아 둘 수도 있다. 휴게소에 있는 백은 다른 휴게소와 공유되어 있기 때문에 소모품이나 들 수 없는 무기 등을 넣어 두면 보급 포인트로서의 유용성도 늘어날 것 같다.

많은 좀비에 쫓기는 밤은 정말 무서워
자외선은 좀비에게 피해를 입

 이번에는 게임 요소를 많이 체험하기 위해 메인 퀘스트 진행을 우선했기 때문에 정직, 밤과 낮 사이클을 충분히 즐길 수 없었던 곳이 있다. 이 장치는 특히 서브 퀘스트에서 즐거워질 것 같다. 그 중에서도 밤의 좀비의 거점에 침입해 보물 찾기를 한다는 것은 매력적이다. 서브 퀘스트를 많이 해내는 것으로 장비의 충실이나 캐릭터의 성장도 확실히 할 수 있게 된다. 충분히 가는 길을 하고 세계를 탐험하고 싶어지는 게임이다. 낮과 밤의 거리의 표정의 차이도, 꼭 제품판으로 제대로 체험하고 싶다.

【「다이잉 라이트 2」, 무서운 밤의 광경】
 

플레이어의 결정으로 변화하는 세계

 '다이잉 라이트 2'는 매우 매력적인 게임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지만, 그 요소를 유저에게 체험시키는 원동력이 되는 것은 역시 '스토리'다. 에이든은 먼저 서바이버의 '소피'라는 여성을 만난다. 그녀는 전 리더의 딸이다.

 전 리더는 칼이라고 하는 남자에게 서바이버의 리더의 지위를 양보했지만 약한 곳이 있어, 소피와 대립하고 있는 곳도 있다. 소피의 동생 버니는 자신이 "제대로 된 남자"임을 증명하고 싶어서, 폭주해 언니의 손을 굽게 하고 있다. 서바이버는 확고한 거점도 갖고, 자급자족의 생활을 하고 살아남고 있는 커뮤니티이지만, 경찰 조직과 같은 엄격한 관리 체제를 가지는 피스키퍼, 무법자의 모임인 레네게이트와 위험한 균형 상태에 있다.

다양한 퀘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소피의 동생 대니는 트러블 메이커입니다.

 에이든은 목적이 있다. 그에게는 사람에게 쉽게 말할 수 없는 이유가 있어 이 시티를 방문한 것이다. 지금의 목표는 「피쉬 아이」라고 불리는 장소에 가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시티 사람들에게 신용해야 한다. 이 때문에 에이든은 피스키퍼가 살해되었다는 트러블을 쫓으면서 다양한 사람과 관련해 나가게 되는 것이다.

 메인 퀘스트는 기본적으로는 지시된 장소로 가서 다양한 제시된 목표를 해나가게 되는데, 거기서 세 세력의 성격, 이 세계 사람들의 생활, 독특한 캐릭터 등 다채로운 한 정보가 밝혀져 이 세계에 "실재감"을 준다. 소피는 믿기에 부족한 인물로 보이지만, 동생은 뭔가가 있으면 찌르고 온다. 그녀 자신도 뭔가 비밀이 있을 것 같다.

서바이버의 거점은 도시가되어있어 다양한 상품을 살 수 있습니다.
퀘스트에서는 강력한 적과 싸우는 장면도

 퀘스트를 해내는 것으로 우선 에이덴은 서바이버의 아는 사람이 늘어나게 된다. 그러나 그것은 아직도 얇은 관계로, 에이든 자신도 또 득체가 모르는 곳이 있어, 문득 계기로 대립을 일으킬 수 있다. 플레이어는 각 세력과 어떻게 관련되는지, 결단해 가게 된다.

 이 결단은 스토리상의 선택뿐만 아니라, 가동한 시설을 어느 세력에 돌려줄지에서도 바뀐다. 시티는 풍력발전으로 자외선 조사장치를 움직여 밤의 좀비로부터 몸을 지키고 있다. 이 시설은 각 세력의 생명줄이지만, 만약 고장 버리면 좀비에 점거되어 버리는 경우도 있다.

악당 형제를 어떻게 할지, 다양한 선택이 기다리고 있다

 이번 체험회에서는 급수탑을 탈환하고 어느 세력에 건네줄지 선택지가 있었다. 플레이어의 결정으로 세력 확대에 가담할 수 있는 것이다. 세력의 확대는 시티의 풍경을 바꾼다. 또 세력과 적대하는 결단을 해 나가면 문답 무용으로 공격받을 때도 있다. 어느 정도 밸런스를 생각하는 것이 이동에는 유리할 것 같다.

 이 '플레이어의 결단으로 바뀌어가는 거리 풍경'은 '다이잉 라이트 2'의 큰 매력 중 하나다. 플레이어의 선택은 스토리, 도시 풍경, 에이든이 얻을 수 있는 스킬 등 다양한 요소로 관련되어 온다. 반복해서 플레이하고 완전히 다른 시티의 모습을 보는 것도 즐거울 것 같다.

점프, 완력, 도구…… 다양한 요소로 싸우는 전투

 그리고 '전투'이다. '다이잉 라이트 2'의 문명이 붕괴된 세계에서는 총화기는 매우 귀중한 것 같고, 에이든은 유일하게 철 파이프 등 근접 무기로 싸운다. 다만 무기를 좌우로 휘두르는 것 뿐만이 아니라, 스킬 취득에 의해 다채로운 공격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 본작의 우리다.

 쓰러진 적을 공격하는 경우는 무기를 내려 놓는다. 한층 더 스킬을 취득해 나가는 것으로 다양한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잘 가드를 사용하는 것으로 상대에게 큰 틈을 만들어 내거나, 플레이가 되어 가는 것으로 보다 다채로운 싸움 방법을 할 수 있다고 느꼈다.

본작의 기본은 격투 전투가 된다. 다양한 무기를 다루는
화염병으로 그늘에서 공격

 스킬은 전투뿐만 아니라 발쿠르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도 있다. 또 무기 중에는 MOD를 추가할 수 있는 것도 있다. MOD 설계도를 입수하면 무기에 다양한 효과를 부여시킬 수 있고, 타격 무기에 불꽃을 불어내는 능력을 부여하는 등 강력한 무기를 만들어낼 수 있다.

 적도 한줄로는 가지 않는다. 거대한 좀비나 빠른 좀비 등 돌연변이된 좀비는 강하다. 인간도 집단으로 덮쳐 오면 불리하고 큰 무기를 휘두르는 강한 적도 있다. 에이덴은 정면에서 싸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형을 활용하거나 화염병이나 활화살 등을 활용해 원거리에서 데미지를 주는 등의 싸움 방법도 가능하다.

 스킬의 경향에 따라 에이덴의 특기 싸움은 바뀌어 온다. 플레이어 스킬이 높은 사람이라면 에이덴은 매우 민첩한 움직임으로 좀비를 농락할 것이다. 좋은 플레이어의 싸움을 보고 싶은 게임이기도 하다.

스텔스로 가까워지면 적을 빠르게 쓰러뜨릴 수 있다.
화염을 감싸는 MOD를 무기에 장비하여 공격
【「다이잉 라이트 2」, 격투, 스텔스, 특수 무기, 다채로운 요소로 싸워라! 
 

 액션뿐 아니라 전략도 중요하다. 스텔스로 상대로부터 지각되지 않으면 상대의 배후를 넘어뜨릴 수 있다. '서바이버 센스'를 사용하여 벽 너머의 인물 등을 지각할 수 있다. 이 스킬은 탐색에도 유효하다.

 또, 전투 요소는 아니지만, 앞으로의 요소로서 「패러글라이더」가 있다. 상승 기류를 파악함으로써 에이덴은 하늘을 날 수 있다. 이 장비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 높은 곳에서도 내릴 수 있어 이동의 자유도는 더욱 넓어진다. 이쪽도 잘 다루면 꽤 즐거워진다고 느꼈다.

패러글라이더로 공중 이동
【「다이잉 라이트 2」, 패러 글라이더로 공중을 이동 가능하게! 
 

 이번에는 몇 시간 차분히 '다이잉 라이트 2'를 플레이 할 수 있었지만, 솔직히 매력의 한쪽 끝에 닿았을 뿐이다. 더 많이 플레이하고 싶어졌습니다. 역시 신경이 쓰이는 것이 「다이잉 라이트 2 스테이 휴먼」이라는 본작의 타이틀이다. 사람이 좀비로 변해가는 이 세계. 에이든은 과연 사람이 있을 수 있는지, 스토리는 어떻게 전개하고 있는지 제대로 플레이해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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