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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이 원작이며 사실적보다는 가볍게 볼수있는 영화지만 보다 슬픈 장면도 있습니다.

어제 넷플릭스에서 공개되었습니다.

cg수준은 많이 발전해서 헐리우드에도 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해외 sf영화에서 이미 이런 연출은 많이 봐왔기에 익숙하고 놀라움은 없습니다.

이미 봐온 연출이며 단지 이야기는 조금 독특합니다. 

승리호라는 쓰레기 수집해 파는 일을해 돈에 집착하는 4명의 이야기이며 

유머스러움이 담겨있습니다 런닝타임은 2시간이 넘으며 꽤 길어요

중가 쉬다 보길 권장합니다. 

영화를 보면서 스타워즈 같이 어떤 통쾌함과 시청자를 쥐고 흔드는 느낌이 있습니다.

재미가 없지는 않고 아주 최고의 영화도 아닙니다.

하지만 sf불모지인 한국에서 이정도면 잘만든 작품입니다.

꽃님이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그리고 한국 유명 배우들이 등장하니 몰입감은 좋습니다.

 

다시보기

 

www.netflix.com/kr/title/81094067

 

승리호 | Netflix 공식 사이트

우주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산다. 꿈은 아득하기만 하다. 2092년, 기댈 곳 없는 낙오자 넷. 그들이 천진한 인간형 로봇을 손에 넣는다. 때가 왔다, 위험한 거래를 개시한다!

www.netfli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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