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Reactor Swedens 에디터에 따르면 14시간을 게임을 플레이하며 매우 열중했다. 게임 플레이어는 께속 놀라워했다. 한 유저는 첫 번째 제일 좋아하는 게임을 선택한다면 라스트오브어스 파트2라고 하며 매우 높게 이 게임을 기대했다. 파트2 미리보기 데모을 바탕으로 매우 기대한다. 자신은 지금 14시간 플레이 했으며 게임은 완전히 경이롭다는 소감이며 인간성, 자극, 캐릭터, 변화와 긴장이 가득 담긴 게임이라한다. 얼마나 이게임이 대단한지 기대된다. 발매일은 6월19일 https://www.resetera.com/threads/the-last-of-us-part-ii-preview-thread.217170/page-19
https://www.resetera.com/threads/the-last-of-us-part-ii-story-trailer-ps4.199074/page-3 The Last of Us Part II | Story Trailer | PS4 SAFE TO WATCH, NOT A LOT OF SPOILERS www.resetera.com
ps4 라스트오브어스2 그래픽, 라스트오브어스2 새로운 트레일러 트레일러 영상은 그래픽이 좋다.
소니도 내부 직원도 아닌걸로 알려진 사건이 해커의 소행이라는 결론이다. 기자 제이슨 슈라이어의 sns에 따르면 너티독 직원의 최근 스포 유출에 관해 어느정도 잘아는 직원과 대화를 해보니 해커가 한 짓이며 해커가 과거 너티독 라스트오브어스 파트2 게임용 패치 보안 취약점을 사용해 너티독 서버 접속에 성공한것이다. 최근 유출사건 그리고 발매일 이 미뤄져 유저들의 반응이 좋지 않다고한다. 최근 디렉터는 게임이 싫으면 아예 사지 말라는 포스팅까지 했다. 게임이 출시일이 6월이며 성공할지는 뚜껑을 열어봐야한다.
최근 인기 기대 게임의 발매일도 늦춰지고 스포까지 퍼져 힘든 게임이 있다, 바로 라스트오브어스2 가 그 게임이다. 유출자가 밝혀졌으며 신상은 공개는 하지 않고있으며 다행히 너티독의 직원이 아님 너티독의 직원 그리고 테스터들도 아니라고한다. 기사를 통해 한명은 아니며 개인말고 여러명이 연관되었을수있다. Polygon의 보고서에 따르면 소니는 대규모 The Last of Us 2 누수를 담당하는 사람들 (예)을 식별했으며 소문이 나지 않은 불만을 품은 Naughty Dog 직원이 아닙니다. Sony 담당자는 Polygon에 "SIE는 TLOU2 자산의 무단 릴리스를 담당하는 주요 개인을 식별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Naughty Dog 또는 SIE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정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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