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오브어스2 유출 사건 해커 소행

소니도 내부 직원도 아닌걸로 알려진 사건이 해커의 소행이라는 결론이다.

기자 제이슨 슈라이어의 sns에 따르면

너티독 직원의 최근 스포 유출에 관해 어느정도 잘아는 직원과 대화를 해보니

해커가 한 짓이며 해커가 과거 너티독 라스트오브어스 파트2 게임용 패치

보안 취약점을 사용해

너티독 서버 접속에 성공한것이다.

최근 유출사건 그리고 발매일 이 미뤄져 유저들의 반응이 좋지 않다고한다.

최근 디렉터는 게임이 싫으면 아예 사지 말라는 포스팅까지 했다.

게임이 출시일이 6월이며 성공할지는 뚜껑을 열어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