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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액션 게임의 팔과 사고력이 동시에 요구되는 재미는 뛰어난!
도입 년도 : 1988 년
기판 : System24
개발 : 세가
8 방향 레버와 2 개의 공격 버튼으로 주인공 캐릭터들을 조작하여 적과 싸우고 적을 전멸 시키거나 아군을 모두 EXIT (출구)까지 탈출 시키면 스테이지 클리어하는 액션 게임 「게인 그라운드 " . 총 40 스테이지에서 주인공들이 전멸하거나 제한 시간 내에 아무도 탈출 할 수 없었던 경우는 게임 오버가된다. 2 인 동시 플레이도 가능하다.
주인공 캐릭터는 소총이나 활과 화살, 부메랑, 마법 등 공격 방법이 각각 다른 캐릭터가 20 명이나 등장한다. 게임 시작시에는 소총을 가진 자니 궁수의 아스라 암과 수류탄을 사용할 베티의 3 명 밖에 없지만, 각 단계에서 도움을 요청 동료를 구출 (※ 동료를 데려 출구에 들어간다) 할 때마다 점점 동료가 증가 해 간다. 적에게 잡혀하거나 적탄에 닿으면 실수가되지만, 만약 아군의 재고가 남아 있던 경우는 파괴 된 아군을 구출하면 다음 스테이지에서 한 번당한 아군도 다시 전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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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종류의 스테이지 클리어 방법]
사용하는 캐릭터를 선택하기 곳에서 게임이 시작. 1면의 시작 시점에서 3 명의 아군이있는
모든 적을 전멸시키고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스페셜 보너스가 가산된다. 높은 점수를 목표로한다면, 전 스테이지 (※ 일부 예외를 제외)이 보너스를 획득하는 것이 필수 조건이다
아군 전원을 EXIT (출구)에 탈출시켜 클리어 할 수도있다
[동료의 구출에 성공하면 귀하의 아군이 증가]
"도와"고 바뀌게 동료를 붙잡아 탈출 시키면 다음 단계에서 아군의 일원이된다
본작의 가장 큰 매력은 뭐니 뭐니해도 스테이지마다 적의 종류와 배치, 또는 지형에 따라 많은 주인공 캐릭터 중에서 누구를 선택하고 어떤 위치에서 어떤 순서로 적을 쓰러 뜨려가는 을 생각하면서 플레이하는 전략의 높이에있다. 예를 들어, 평지라면 사정이 긴 라이플을 사용할 조니와 교수를 선정하고 낭떠러지와 지붕에 적이 많이있는 경우는 높은 곳까지 닿는 화살을 발할, 아스라와 허벌를 선발로 기용하는 식이다.
1 명만으로 적을 전멸시키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되면 일단 선택한 아군을 탈출시켜 스톡 속에서 새로운 캐릭터를 선택하고 다시 싸움을 건다 같은 전략을 세우기도 가능하며, 플레이어는 마치 군단을 지휘하는 사령관이 된 것 같은 기분이 것이 정말 즐겁다. 남은 시간이 제로가 될 때 탈출하지 아군은 모두 실수로 취급되어 소멸 해 버린다. 적의 군단과 전투하면서 제한 시간을 항상 확인하고 만약 적을 전멸 시키거나 전원 탈출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남은 아군 중에서 누구를 선택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것인가 결단 을 강요하는 곳도 본작 만의 독특한 곳이다.
스테이지에 따라 화면 밖에 숨어 있고, 주인공 캐릭터의 위치를 점 단위로 조정하여 핀 포인트로 무기를 명중시키지 넘어 뜨릴 수없는 적이 있거나하는 것도 참 재미있다. 그러나 본작의 적 캐릭터 나 적탄의 크기는 매우 작고, 특히 적탄의 탄도는 본 기기의 디스플레이에 단념하는 것은 솔직히 어렵다. 그래서, TV 나 PC 모니터에 연결 한 후 노는 것을 추천한다.
10면마다 거대하고 공격력, 내구력 함께 높은 보스 캐릭터도 등장하기 때문에 상당한 수준의 액션 게임의 팔도 요구된다. 덧붙여 본작은 10면 단위로 초기 중세 유럽 혁명 이전 중국, 미래 로봇의 순으로 4 개의 무대가 등장하고 각각 출현하는 적의 종류와 무대 구성이 전혀 다른 것도 이것 또한 즐겁다.
높은 곳이나 벽 뒤편에 숨은 적이 많다 스테이지에서는 활을 사용할 아군을 기용하면 싸움 쉬운
사정의 긴 로켓포를 사용할 동료가 있으면 멀리서도 적을 일소 할 수 있습니다. 몇 점의 오차도 허용되지 않는 정확한 포지셔닝을 요구하는 경우도 종종이지만, 이것이 습관성만큼 재미!
[10면마다 보스 캐릭터가 등장]
출구가없는 스테이지도 있으므로 계속하기 위해서는 보스를 물리 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한번 본작을 게임 센터에서하고 정교한 경험을 가진 선수라면 당시의 선수 사이에서 유명했다 비법이나 버그, 아스트로 시티 미니 버전에도 존재 여부가 특히 큰 관심사 이 아닐까 생각된다. 필자가 해본 결과, 1-3 (3면) 등으로 화면 밖을 향해 버튼을 연타하고 무기를 하늘 공격하면 점수가 가산되는 비법 및 4-8 (38면)에서 적 포대를 끊어서 적의 잔액이 줄어들지 않는 버그도 그대로 이식되어 있는지 확인 할 수 있었다. 특히 4-8의 버그를 굳이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원조 아케이드 버전 (※ 초기 버전)의 내용을 충실하게 재현 한 점은 평가할 만하다하지만 욕심을 낸다면 4-8 만은 버그 유무를 플레이어가 임의로 설정할 수있는 기능이 있어도 나았을지도 모른다.
스테이지 클리어시 보너스를 이용한 점수 지점에 도전하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 적을 전멸 시키면 클리어 보너스는 처음에는 1 만 점 밖에 들어 가지 않지만, 연속 수상에 성공하면 점점 치 솟아 최고 100 만 개까지 올라간다. 중간에 전멸에 실패하면 다시 1 만 점에 다시 버리지 만, 4-8을 엿볼 전 스테이지에서 적을 전멸시키는 패턴을 얼마나 구축 할 수 있을지도 선수의 팔 봐 키가된다. 전멸에 성공하면 클리어시 딸랑 딸랑 소리가 나는 것과 동시에 높은 점수가 가산되는 연출은 몇 번 맛 봐도 질리지 않을만큼 쾌감에 그만 습관성이되어 버린다.
보스 캐릭터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적도 아군도 캐릭터의 크기가 매우 작고 뾰족한 화려한 연출도 없기 때문에, 언뜻만으로는 플레이하는 동기가 솟아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실제로 플레이하면 그 치밀 함, 재미가 손에 잡힐 듯 알 하즈 다. 본작 통해 레버를 꽁꽁 조금씩 기울 도트 단위로 아군의 위치와 방향을 조정하면서 적을 쓰러 뜨리거나 공격을 방어 전통적인 2D 액션 게임의 묘미를 마음껏 즐겨 주셨으면한다. 레트로 게임 팬들은 물론, 최근의 e 스포츠 근처에서 인기를 끄는, RTS 등의 전략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도이 기회에 꼭 플레이 해 주셨으면한다.
[아케이드 판과 같은 버그 기술도 완벽 재현! ]
1-3 (3면)보다. 사진의 위치에서 화면 밖으로 하늘 공격하면 점수가 들어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스테이지 4-8는 포대를 파괴해도 적의 나머지 수가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다음 단계로 진행하기 위해 아군을 탈출시키는 방법 밖에 없다. 과연 누구를 구해 다음으로 진행 되는가? 플레이어는 실로 괴로운 선택을 강요 당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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