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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만들어진 자동소총을 개발한 러시아의 한 발명가의 여정을 그린 영화이다.

그는 발명가이며 열정과 신념하나고 ak-47을 완성한다.

어릴적부터 무기 만들기에 큰 관심이 있던드는 2차 대전에 탱크 병으로 활약하다 부상으로 병가를 얻고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체 집에 향할수는 없었고 자신의 열정하나로 자동소총 개발에 집중하고 고위 관리들의 신임을 얻어 총기 개발에 몰두한다. 

영화는 매우 사실적으로 그의 지난 과거를 따라간다.

 

영화는 액션 위주와 큰 스케일은 아니지만 스토리를 따라가는 재미가있다

영화 속 주인공 배우 

아래는 실제 인물

실제 러시아의 군의 무기를 한단계 혁신적으로 발전시킨 시골 태생의 발명가의 인생이야기 그가 자동소총을 개발하려할대 도움을 받은 이야기 그리고 기차에서 고향에 가기전 꿈을 포기하지 않고 기차에서 내린 순간의 이갸기는 큰 감동을 주며 아내를 만난 에피소드를 담았다.

 

줄거리

1941년, 소련군 ‘미하일 칼라시니코프’는 제2차 세계대전에 T-34의 전차장으로 참전했다가 중상을 입게 된다.
 고향으로 돌아가던 중 소련군 총기의 설계 결함으로 독일군에게 다시 한 번 죽다 살아나게 되고,
 그는 독일군에 대항할 수 있는 수제 소총을 설계하기로 결심한다.
 발명한 무기를 군대에서 사용하기 위해 거쳐야하는 무기경진대회 우승을 위해
 소총 개발에 매진하게 되는데...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무기, AK-47의 탄생 비화가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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