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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년 9 월 13 일 닌텐도에서 휴대용 게임기 게임 보이 미크로가 발매 된 날. 

오늘 15 주년을 맞이했다.

게임 보이 마이크로는 게임 보이 어드밴스 SP와 마찬가지로 게임 보이 어드밴스의 파생 버전의 하나. "마이크로 (micro)"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더 소형화 · 경량화를 도모 한 기종으로되어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겠다.

크기는 가로 101 밀리 × 세로 50 밀리 × 두께 17.2 밀리라는 매우 컴팩트 한 바디로 성인의 손바닥에 막 들어가 정도 밖에 없다. 

Joy-Con의 세로 크기가 102 밀리이므로 본 기기를 모르는 사람은 Joy-Con을 가로 소지 한 때의 폭에서 이미지를 부풀려 다소는 알기 쉬울지도 모른다. 

무게도 배터리 포함 약 80 그램 밖에 없었다. 

어쨌든 휴대형 게임기로서는 충격적인 사이즈로 처음 본 게임 팬들은 최고였던 것은 아닐까.

작은 본체가 매우 귀엽다.

화면은 작은 2.0 인치를 지원하지만 백라이트 LCD 발색은 매우 선명.

아마도 간단한 소형화 자체는 더 할 수 있겠지만, 게임을 쾌적하게 놀 빠듯한 사이즈 감이 2.0 인치 이었는지도 모른다. 덕분에 작지만 제대로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고 기억하고있다.

"페이스 플레이트"라는 본체 전면의 메탈 플레이트를 교환하고 원하는 모양으로 변경할 수있는 본체 정장 요소를 가장 먼저 도입했던 것도 참신했다. 

.

페이스 플레이트는 판매되지 않았지만, 한정 컬러의 본체는 발매되었다. 

이쪽은 「파이널 판타지 IV 어드밴스 '의 동봉판.

2005 년 E3 회장에서 화투를 이미지 한 디자인도 전시되어 있었다.

게임 보이의 원래 색상은 총 5 가지. 가장 유명한 것은 선의 I 콘을 본뜬 패미컴 버전에서 인기가 높았던 것이 아닐까. 필자가 구입 한 것도 이것이었다. 그 외 실버, 블랙, 블루, 퍼플이되고 있었다.

또한 본 제품을 음악 및 비디오 플레이어 해주는 주변기기 "PLAY - YAN micro"도 존재. 당시 유행하던 iPod처럼 오디오 플레이어 대신 사용하는 것도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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