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 Memories Retold 한글 패치, 다운로드

전쟁 내용의 스토리 위주의 게임

 

병사의 시선으로 전쟁의 참상을 경험하는 내용이며

퍼즐은 그렇게 어렵지 않지만 문서 수집은 어렵습니다.

게임은 1차대전을 배경으로 주인공은 캐나다에 사는 사진사 그리고 독일인 기술자가
가 등장하며 서로 다른 이유로 참전한 2년 간의 이야기를 다룬다.

처음에니 지루할수있으나 점차 몰입도가 높아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어드벤처 게임 장르다.

대사를 넘기지 못하고 강제로 모두 읽어나간다.

수집을 통해 1차대전의 사진, 영상자료를 감상할수있다.
그래픽 필터를 통한 유화그림 스타일의 그래픽이 인상적이다.

 

1916년 11월 11일, 젊은 사진작가가 유럽 서부 전선에 참전하기 위하여 캐나다를 떠납니다.

같은 날, 한 독일인 기술자는 아들이 전투 중 실종되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두 사람 모두 자신의 인간성을 지키면서 가족의 품으로 살아 돌아오고자 합니다.

11-11: MEMORIES RETOLD는 감성적인 모험 스토리로서 제1차 세계대전의 양 전선에 서게 된 두 병사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회화 느낌의 독특한 작풍과 함께, 각각 해리와 커트를 연기한 일라이저 우드(Elijah Wood)와 제바스티안 코흐(Sebastian Koch)의 목소리 연기 및 작곡가 Olivier Deriviere의 오케스트라 음악이 평화와 절망의 순간으로 플레이어를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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