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에픽게임즈

에픽 게임스와 소송에 휘말린 애플은 에픽 게임스가 특별 대우를 요구한 서류를 21일

법원에 제출한 사실이다.
에픽 게임스의 대표 팀 스위니는 트위터에 게시한 글을 통해 해당사실을 부인했다.

애플 구글은 앱 장터에 앱스토어, 플레이스토어에 올려왔던 포트나이트를 에픽 게임스는 결제액의 30%를 애플, 구글이  가져가는 것에 관해 사용자들이 애플 구글의 수수료 없이

에픽 게임스에 지불하는 자체 게임 결제 시스템을 만들어 사용하자 퇴출되었다.
에픽 게임스는 이미 준비했듯이 애플, 구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에픽 게임스가 소송을 통해 비상 조치를 통해 포트나이트가 앱스토어에 임시로 복귀해 달라는

요청을 법원에 요청으나 애플 측 변호인이 에픽 게임스가 자체 결제 시스템을 삭제해주면

포트나이트를 앱스토어에 복귀해주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과연 결과는 어떻게 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