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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전용 게임으로 스팀 그리고 다양한 플랫폼에서 인기 게임이며 스릴감이 최고의 특징이다.

"Dead by Daylight (데드 바이 데이 라이트 이하 DbD)는캐나다의 게임 스튜디오 Behaviour Interactive에서 개발한 플레이 스테이션 4, Nintendo Switch, PC 용 비대칭 대전 형 호러 서바이벌 게임 장르이다

게임의 룰은 1 명의 살인마와 4 명의 생존자로 나뉘어 죽느냐 사느냐의 살인 의식을 펼치는 마치 공포 영화 방불케하는 긴장감을 맛볼 수있는 게임이다. 

살인마는 1인칭으로 강제 진행하며 탈주자는 3인칭으로 진행한다.

이 6 월 4 주년을 맞이했다.

4 주년 기념 방송은 총 플레이어 수 2,000 만명

4 월의 동시 접속 수가 100 만 명을 돌파했다.

4th 기념일로 인기 호러 게임 '사일런트 힐 "콜라보도 진행중이다.
일본에선 이 게임을 연예인도 많은 즐긴다고한다.

2018 년에는 여배우 혼다 츠바사 씨 가 첫 게임으로 이게임을 진행하자 방송

시청자 수가 14 만명을 돌파해 인기를 실감한다.
또한 인기 개그맨 카노 에이코 씨 와 시나가와 히로시 씨 의 유뷰브도 인기다.

이 게임은 3 개월에 한번씩 신규 챕터을 제공해 새로운 캐릭터 나 스테이지가 꾸준히 업데이트중이다

공포 게임 공포 영화 팬이라면 이 게임을 꼭 권한다.

여름 플레이하기에 딱 호러 게임으로 추천하다.
발매로부터 4 년이 지났지만

새로 시작하는 사용자들에게도 큰 호평을 얻고있다.

게임 접근성이 쉽고 규칙 자체가 매우 간단해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즐길수있다.

게임 방법은 생존자가 발전기 5 대를 수리해서 게이트 장치를 작동시켜 문을 열고 탈출해야한다.

살인마는 생존자 전원을 고리에 달아 매어 희생 시켜야한다. 3번정도 고리에 매달리면 탈출할수없다.

플레이 기술은 많이 있으며 캐릭터를 키워 강화할려면 많은 노력과 시간이 요구된다.

플레이 방식은 매우 단순하다.

 

게임 방식도 매우 다양하다. 생존자라면 전원의 생존을 목표로 할까?

또는 자신 만 살아남는걸 우선으로 할까? 동료를 버리고 도망 갈까?

이런 플레이 방법은 줄거리 없는 공포 영화와 같다.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갈등 전개가 이 게임을 접할때마다 다르게 발생한다.


살인마 플레이는 모두 살해를 목표로 하다가 모두 달아거나 또는 거의 탈출하다 전멸 시킬수도 있다.

이런 뒤 바뀌는 정해지지 않는 플레이 방식은 스포츠 같으며 매번 할때마다 다르며 매우 재미있다.
공포 영화 팬이 좋아하는 할로윈 같은 영화의 캐릭터가 유료 DLC로 구매할수있다.
신규 캐릭터들은 외형 말고도 관련 스테이지와 아이템 파크 능력 효과 등이 원작에 충실하다.

살인마 캐릭터들의 원작을 몰라도 플레이에 상관없이 최고의 공포 경험 플레이를 제공한다.

다운로드

https://store.steampowered.com/app/381210/Dead_by_Day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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