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파트2, 파판7 언리얼5, 개발의 중심에서 계속 빛날 것

언리얼엔진 코리아의

파판7 공동 감독 인터뷰 내용

이번 파판7 리메이크 파트2의 제작 엔진은 얼리얼5가 될것으로 보인다.

 

인터뷰 요약

얼 엔진 5 데모를 봤는지 어떻게 생각하나

하마구치: 봤으며 그래픽 품질이 현세대 소비자용 콘솔로는 구현 못할 수준이다.
데모를 보니 크리에이터의 마음에 창작 욕구가 나온다.
흥분 기대가 가득했다.

에픽게임즈 재팬 타카유키 가와사키(Takayuki Kawasaki) 그리고 에픽 직원들과 협업하고 
관계를 발전시켰던 기회도 개발팀에 있어 소중한 경험이다.
미래에 언리얼 엔진 5와 유사한 멋진 게임 엔진이 게임 개발이 이루어 졌으면 희망한다.

 

파이널 판타지 VII 리메이크 정보를 어디서 더 볼수있을까?

하마구치: 프로젝트의 차기작을 개발중이며 아직은 더 알려줄 정보가 없다.
Twitter를 팔로 또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최신 정보를 알수있다.

 

파트2는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의 다음 내용이며

분할 판매 두 번째 게임 키타세 요시노리는 2019년 E3 비공개 프레젠테이션에서 처음으로 후속작에 대해 알렸다.

이야기는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의 미드가르 탈출 뒤의 여정이다.

 

 

https://www.unrealengine.com/ko/developer-interviews/how-square-enix-leveraged-unreal-engine-to-modernize-final-fantasy-vii-remake?sessionInvalidated=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