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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에서 인종차별 사건 터짐

인형의 마음 2019. 1. 11.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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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에서 인종차별 사건 터짐


1.  Jules 가 블리자드 하스스톤 e스포츠 팀 쪽에서 일을 하다가


2. 이 사건을 주도했던 Gemma Barreda-Mirkovic(여성직원)은

 Jules가 멕시코 태어나 자라온걸 빌미들고 

Jules를 모욕한다

모욕적인 말들을 하고 언제나 뒤엔 "its a jest""its a joke" (그냥 장난이야 로 마무리) 


3. Jules는 괜찮아지겠거니 하며 지나갔으나 

인종차별적인 모욕들이 점점 쎄지자 Jules가

그떄 참지 말고 대처 하지 못한걸 후회했다. 


4. Gemma Barreda-Mirkovic 가 그녀의 말에 거북해하는 Jules를 성차별주의자로 몰기 시작 

직원이 있는 앞세어

"여자인 내가 너보다 위에서 일하니까 아니꼽냐"며 외치기도함


5. 위쪽 인사들에세 지속적으로 얘기를 하며

중제를 탁했지만 디렉터 또는 고위직원들이

"내가 얘기해볼께"라고만 전하고 상황이 좋아지지 못했다. Jules를 

단지 다른 부서로 돌리는거로 끝냄



블리자드 안세거는 이런 문제를 해결해줄 시스템 또는

인사담당자들이 없다는 문제도 있음

스트레스 때문에 자살직전까지 내몰리며 퇴사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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