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어2,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흥행 성공, 판매량

1편의 내용을 아끼던 팬들이 기대하던 내용과 상반되어 큰 충격을 준 내용에 불구하고 라오어2가 인기 게임으로 자리잡고있다. 유저평가도 최저에서 점차 상향되고있다.

라오어2가 발매 3일 만에 무려 400만 장이 넘게 팔아치웠다. 해외에서도 인기다.

너티독 감독 닐 드럭만이 sns를 통해 “출시 뒤 더 라스트 오브 어스 2를 즐기며 경험한 느낌은

공유해준 많은 팬들한테 감사를 전했다.

제작팀은 새로운 이야기로 어려운 주제를 만들며

팬들한테 기대하지 않던 충격을 주려 공들였다고한다.
 
하지만 흥행은 계속될지 지켜봐야한다.

필자도한 게임을하며 매우 놀라고 긴장감 넘치는 경험을 했다.

게임을 근정적으로 본다.

또한 엘리라는 캐릭터에 빠져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