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오브 어스2

 라스트 오브 어스2 가 드디어 풀시 연기 끝에 6월19일 발매한다. 

다운로드 판은 현재 플레이 가능하다.

게임의 무대는 시애틀로 1편에서 시간이 흐른 성장한 엘리

그리고 조엘이 나온다. 스토리는 이어진다. 엘리의 나이는 19세, 전편에는 수영을 못한 엘리였으나 이번편에는 수영을 하며 적진에 침투한다.

이야기의 주요 내용은 증오이다. 엘리는 어떤 폭력적 사건뒤에 복수를 결심한다.

게임에서는 다양한 접근 방식으로 적을 제거할수있다. 또한 표정도 매우 사실적이며 마치 진짜 살인을 저지르는 느낌을 얻을것이다. 표정의 감정 표현도 매우 섬세하다.

플레이스테이션4 게이머하면 추천하는 게임으로 플스4 황혼기의 명작 게임이다.

콘솔의 한계를 시험하는 그래픽 발전

계속 생각하게 만드는 인물들의 대화

전투 시나리오의 멋진 완성도

최대한 많은 사람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게 만든 여러 옵션이 존재한다.

 

펄 잼의 노래 'Future days' 수록됐다

펄 잼 노래가 게임에 넣어진건 최초.

노래 가사는 조엘 엘리의 모험과 매우 잘어울림

아하(A-ha) 'Take on me'

에밀루 해리스의 'Wayfaring stranger(영혼의 방랑자)' 두 곡이 등장.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엘리 말고 더 존재

게이머는 싱글 플레이 보다 다른 캐릭터와 1편 같이 도움을 주고 받는다.

게이머를 끌로 다니는 게임

복수 영화 같이 사람의 감정 휘몰아치게 만드는 게임

연출 연기,모션은 진짜 같다. 모션 캡쳐의 멋진 연기

이런 게임을 넘어서는 작품은 오랜기간 나오기 어렵다.

한마디로 압도적인 게임

심오한 엘리의 표정연기 복수의 여정의 끝에는 어떤 일이 기다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