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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만화를 원작으로한 작품으로 개봉일은 2018년 5월 16일 / 2019년 1월 3일 (순한맛)

슈퍼맨이나 배트맨 같은 영웅과 달리 코믹한 성격이다.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c614X6POqbw

줄거리는

암치료 목적으로 비밀 실험에 들어섰다

강력한 힐링팩터 능력을 보유한 슈퍼히어로 데드풀로 부활한 웨이드 윌슨(라이언 레놀즈),
여자친구 바네사(모레나 바카린)와 행복할것 같았으나 다시 절망에 빠져버린 데드풀이

멋진 영웅으로 부활을 원한다.
어느날 미래로 부터 시간 여행 능력을 가진 용병 케이블(조시 브롤린)타노스이 방문하고
어떤 사건이 터지고 데드풀의 활약이 시작된다.

 

영화 개봉전 영화 촬영중 여성 스턴트가 사망한 사건이 있던 영화입니다.
사망 촬영 현장이 모두 삭제 그 동네 장면이 모두 삭제되었습니다.

연출자 데이빗 레이치 감독의 장기는 액션 영화이다.

키아누 리브스를 다시 일으킨 액션작 ‘존 윅’ 시리즈 그리고 ‘아토믹 블론드'(2017)를 감독한 사실이다.

cg보다 사실적인 액션으로 영화를 살리고 관람객을 사로잡는다.

데드풀2에 등장한 케이블 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타노스를 연시한 조슈 브롤린이다.

 

액션은 감독이 존 윅 감독이니 많이 발전 고속도로 장면이 볼만하다.

 

개그는 거의다 유머스럽다 하지만 몇몇 대사는 안 와닿는다.

 

데드풀이 전편에 비해 더 데드풀이 아닌 웨이드 윌슨으로 보려주려는 시도가 멋지다.

 

속편 예고가 좀 더 보인다.

 

1에선 데드풀이 혼자 문제를 해결한느 모습이 흥미로웠으나

 

2탄은 팀을 짜려는 행동이 좀 재미없다.

 

엑스포스는 예상과 달리 멋지다.

 

메인 플롯은 좀 재활용된 느낌

 

케이블은 매우 멋짐

 

때론 감정적인 부분이 있지만 크게 마음에 닿지 않음

 

전편에 비해 더 노력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봄

 

쿠키영상은 최고다. 큰 웃음은 안겨줬다.

 

 

 

 

 

 

 

그의 대화는 코믹함이 가득하다.

 

라이언 레이놀즈가 데드풀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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