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ervation 게임 리뷰 후기 평가

소형 우주 정거장에서 위기에 봉착하면 어떤 기분일까 불이 발생하고 다른 공간을 닫아야하는등 오직 카메라의 시점을 으로 생각하며 행동해야한다. 믿을수있는건 게이머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다.

어브벤쳐 인디 게임의 장르이며 이전 게임과 다른 경험을 줄것이다.

카메라 시점을 바꿔가며 시각적으로 주변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하자.

조작은 불편한 게임으로 분류하고 싶다.

게임 분위기랑 이런 불편함이 왼지 잘어울린다고할까.
웰메이드 공포 게임이며 매우 높은 분위기의 공포감을 안겨준다.

공포 sf 영화에 빠진 기분이다. 그래픽과 카메라 시점이 매우 사실적이다. 처음 게임에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린다. 하지만 뭔가 이루고나면 성취감이 강한 게임이다.

 

미지에 대한 공포감이 강한 게임이다.

영화 같이 사실적인 분위기가 압권이다.

카메라로 보는 시점이라 시야가 제한적이며 카메라도 자주 바꿔가야한다.

 

게임에 대해

Observation(옵저베이션)은 우주정거장의 인공지능인 S.A.M의 시점(렌즈)를 통해 엠마 피셔 박사나 그 밖의 선원에게 일어난 일을 밝혀내는 SF 스릴러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S.A.M이 되어, 정거장의 카메라나 시스템, 도구 등을 조작해가며 엠마를 도와, 시설의 수수께끼나 사라진 선원, 그리고 S.A.M 자신의 존재에 관해 알아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