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se Who Remain 공략 리뷰 게임플레이 #01 신작 공포 호러 게임 2020년 5월 pc 스팀

신작 공포 게임 Those Who Remain 를 공략합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감사 설정 값을 지정합니다. 밝기입니다.
나른한 도먼트 마을에 불이 꺼지면 어둠의 불꽃이 반짝이기 시작합니다.
이 스토리 위주의 1인칭 심리 스릴러에서 밤새 무서운 공포에 맞서며
미쳐버리지 않도록 버텨내세요.
게임은 1인칭 시점으로 진행합니다. 엑스박스 패드 지원이며 오른쪽 스틱으로 화면을 제어합니다
하지만 설정에서 반응 속도를 올려야 좋습니다.
처음 주인공은 불행에 빠진듯한 독백 으로 시작합니다.
메시지를 받고 주인공은 모텔로 향합니다.
모텔에 도착하고 안내 데스크로 향합니다.
만날 여자의 이름이 맨 아래 있습니다. 2번 방입니다.
엑스박스 패드 기분 a는 물건 잡기, 작동 상호작용등입니다. B는 물건 던지기 입니다.
모텔의 카운터 뒤에 작음 방에 텔레비전 아래 서랍을 열면 메시지가 있습니다.
2호실에 있다는 그녀 현관 앞 매트 아래 열쇠가 있다고 전합니다.
달리기는 트리거 버튼 LB입니다.
열쇠를 열고 들어가니 아무고 없습니다. 전화가 오고 받으니 빛에 있어야한다는 
오싹한 힌트를 줍니다.
그리고 침대에 있는 신문 기사에 사람들이 실종되는 기사가 보입니다.
밖에 나가보니 자신의 차를 누가 타고 떠난다 따라가자.
갑자기 주변이 어두워 지고 빛이 있는 곳에 가자.
도로에 오싹한 기운이 감돌고 도끼를 듯 검은 형상이 보인다.
그들에게 가까이 가보니 다가 갈수 없고 어지러움을 느끼는 주인공
전기 공사용 트럭 옆에 발전기를 작동시키자 그럼 어둠속의 도끼를 가진 자들이 사라진다.
빛을 따라가면 자신의 차가 사고가 난체 불타고있다.
이제 비포장 도로를 따라 집으로 향하자.
어둠에는 항상 미지의 형체가 주인공을 주시한다 그러니 붉은 버튼을 눌러 빛을 확보하자.
집에서 할일은 열쇠를 찾아 지하에 퓨즈를 찾아 밖에 큰창고에 발전기를 작동해야한다.
2층에 올라가 보지만 어둠에 접근하니 죽어버린다.
1인칭으로 즐기는 공포게임으로 분위기는 매우 으스스하며 주변에 다른 인물들은 나오지 않는다.
게이머의 추리력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템을 찾아야한다. 주변 글에는 힌트가 있다.
불이 꺼지면, 고요한 도르몬트 마을에 어둠의 불씨가 휘몰아 칩니다.
마을에 실종의 속삭임이 지나가면서 씨앗이 튼 비이성적이고 불안한 공포가 퍼지기 시작합니다. 
어둠은 환영받지 못하는 반향으로 Those Who Remain에게 찾아옵니다.
절대 해서는 안 될 실수들이 있습니다. 특히나 인생이 완벽할 때는... 하지만 그런 일이 일어나곤 합니다. 
에드워드는 이상적인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아내와 귀여운 딸. 하지만 그는 위스키를
연거푸 마신 뒤 운전하며 밤의 도르문트를 지납니다 - 밀애 대상과의 관계를 끝내고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서.
에드워드가 골든 오크 모텔에 들어서는 순간, 그는 이 밤이 어떻게 그의 인생을 
변화시킬지 알지 못합니다...
모든 이의 눈가에 서린 공포와 어둠은 커지며 통제할 수 없어져 갑니다.
Those Who Remain은 정적인 마을 도르몬트 - 현실 세계에서 나선형으로 쪼개져 나와
 그곳에 사는 주민들과 어둠에 의해 왜곡된 장소 - 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세밀한 심리적 공포 이야기입니다.
에드워드가 자신의 정신과 도덕성 및 내면에 숨어있는 악의에 대한 시험에 직면함에 따라, 
어둠에 서린 불안한 공포에 맞서고 밤의 도르몬트에서 살아남으세요.
심리적 공포를 느낄수있는 게임입니다. 그래픽은 보통 수준이며 빛을 이용해 위험을 피하는 
방식입니다.
퍼즐 요소도 들어있으며 엔딩은 멀티 방식으로 3가지 정도 된다.
약간 앨런 웨이크, 사일런트 힐이 섞인듯한 느낌을 주는 공포 게임이묘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자 적당한 게임 수준이다. 가격은 비싸지 않다. 2만원대 게임
빛을 향해 따라가고 이용하면 악의 무리들이 사라진다.
계속 빛만을 찾아 이동하면 되는 퍼즐 게임 방식
번역은 좀 어색하며 게임 진행 힌트가 너무 불친절하다.
그래픽도 좀 칙칙한 느낌으로 몰입도가 떨어진다.
하지만 스토리는 반전이 있어 재미있는 편이다. 이상 게임에 대한 후기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