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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90 년대 그래픽의 생존 공포 고전에 대한 레트로 스타일 게임입니다.
안녕하세요 게임 놀이터입니다 신작 공포 게임 Derange 게임을 공략합니다. Derange의 뜻은 방해하다입니다.
공포스런 배경 음악과 함께 심플한 메뉴에서 새로운 게임을 누르면
난이도를 선택합니다. 세가지중 맨위가 가장쉬움 가운데가 보통
맨 아래가 악몽 난이도입니다.
게임 그래픽은 도트 그래픽입니다. 단순합니다 하지만 공포감은 잘 들어있습니다.
나를 위해 오지 말아달라는 내용의 지인의 편지를 받은 두 남녀는 박사의 발자취를 찾으러 으슥한 산속의 저택으로 향합니다. 과연 어떤 비밀이 기다리고있을까?
닥터 Prestor라는 사람을 마지막으로 본지 2년이 흘렸다고합니다.
게임의 특징은
전통적인 구식 생존 공포, 어리석은 퍼즐, 치명적인 적, 재고 관리 및 제한적 절약으로 완성됩니다.
제시카 킹 (Jessica King)이나 나단 로메로 (Nathan Romero)라는 독특한 대학생으로 플레이하십시오.
플레이 스타일에 반응하는 다이내믹 한“하이브 마인드 시스템”: 게임 방식에 따라 적이 강해지고 똑똑해 지거나 빨라집니다.
캐주얼 공포 버프와 생존 공포 퓨리스트 모두를위한 여러 난이도.
H.P Lovecraft의 작품과 The Thing과 같은 고전적인 공포 영화에서 영감을 얻은 해결하기 어려운 미스터리.
박사는 이메일을 보냈다고합니다.
때는 2002년 5월
차에서 내리는 두사람 이제 플레이할 캐릭터를 선택하세요
여자는 학생이며 남자는 IT기술자입니다. 여자는 처음 라이타를 보유합니다. 
남자는 초반 멀티툴을 사용합니다.
인터넷도 안될것 같은 집이라고 실망합니다. 과연 그들은 박사의 발자취를 찾을수있을까요?
이동은 WASD로 합니다. Shift를 누르고 있으면 달리지만 일정 스테미나가 있어 소모되고 다시 차오릅니다.
현관문은 잠겨있습니다. 이제 열쇠를 찾는 임무가 남았습니다.
남자는 자기가 열방법을 찾아보겠다고하고 여자는 오른쪽에 가보지만 두 문 다 잠겨 있거나 덩굴에 막혀있습니다
왼쪽 길로 가고 위로 갑시다 집이 나무로 된 집이 보일겁니다.
피가 가득한 방 심지어 안에는 죽음 시체가 피범벅이 되어있습니다.
오랜시간 헤메다가 다시 시체가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esc를 누르면 아이템을 보거나 장착 사용할수있습니다.
사용하길 원하면 아이템을 선택하고 엔터를 누르자.
문도 보이지 않게 그래픽을 제작해서 난처합니다. 오른쪽에 문이 있습니다. 
어떤 표시도 없습니다. 진행에 무리가 있습니다. 겨우 찾은 문 오른쪽 문을 열고 들어갑시다.
주변 가구를 뒤지면 아이템도 나옵니다. painkiller는 치료제 입니다.
책상에 노트는 세이브 기능이며 주변에 빈노트는 아무곳에서나 세이브 가능하지만 한번 쓰면 사라집니다.
바닥에 반짝이는게 있지만 아직 손에 닿지 않습니다.
아래 문을 나가면 도끼가 있습니다. 입수합니다.
노트나 글 등은 한번 보면 esc를 누르면 다시 볼수있습니다.
다시 남자 동료가 있던 현관문 오른쪽 길로가서 덩굴 때문에 못들어가던 문에 도끼를 사용합니다.
안에 들어가면 열쇠가 있지만 현관 열쇠는 아니며 아까 시체가 있던 곳 오른쪽 문으로 들어가면 첫번째
문 위에 부억으로 갈수있는 열쇠입니다.
부억에 가면 부억칼을 얻을수있으며 착용하면 ㅎ호신용 무기로 사용가능합니다.
또한 부억에서 오른쪽 벽에 비밀번호로 들어갈수있는 장소가 있지만 아직 번호는 모릅니다.
게임은 도트 그래픽이지만 공포감이 매우 뚜렸하며 긴장감을 줍니다 배경음악도 잘 어울립니다.
게임 몰입감도 좋으며 스토리도 흥미롭습니다. 마치 도트 그래픽으로 즐기는 바이오하자드 같은 호로 게임
느낌이며 아이템을 찾아 사용하는 게임 방식입니다.
정식 한글을 지원하지 않아 아쉽습니다. 하지만 한글 패치가 제작되어 플레이하면 매우 멋진 게임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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