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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즈곤 게임이 출시한지 좀 되어 세이중입니다.

많은 게이머들이 이 게임을 접하기전 궁금해합니다. 어떤 게임일지.

처음 출시 당시 이 게임은 많은 버그로 인해 평이 좋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업데이트를 통해 버그가 많지 않습니다. 안정화 되었습니다.

처음 문제 된게 여러 버그

프레임드롭

기름통문제

호드 문제

비슷한 반복퀘로 인해 문제가 되기도했습니다. 사실 오토바이 조종도 힘들었으며 연료 문제로 자유롭지도 못했습니다.

떨어지는 인공지는 ai

내용은 헤어진 아내를 그리워하다 회상하다 살아있는걸 알게되어 찾아나서는 내용입니다.

지금은 많이 안정화 되었으며 재미있습니다. 쏘는맛도 있고 긴장감도 있고 공포 영화를 플레이하는 느낌입니다.

엔딩 까지 봤으며 플레이 시간도 길며 중간 이벤트도 볼만합니다. 

또한 좀비들이 몰려올때는 정말 무섭습니다.

발매 초반 버그로인해 물론 점수도 낮았으며

많은 패치 뒤 좋아졌고 지금은 버그가 없습니다.

호드 문제 비슷한 반복퀘 기름통 문제는 해보면 별 의미 없습니다. 사용자가 못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기름통 문제는 퀘스트 열심히 클리어해서 모터사이클 업그레이드 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해보면 좋은 게임입니다. 긴장감과 스토리가 좋습니다. 뒤에서 좀비가 어둠속에서 달려오는 순간이 매우 몰입감을 줍니다. 탄약도 많지 않으니 소중합니다. 좀비의 귀를 수집해 지역세서 돈처럼 아이템을 얻을수있습니다.

https://store.playstation.com/ko-kr/product/HP9000-CUSA09115_00-ASIAFULLGAME0000

 

Days Gone 스탠다드 에디션

본 소프트웨어는 다운로드 후에는 재화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기 때문에 환불되지 않습니다. 관련 법률에 따라 재화의 가치가 손상되지 않은, 즉 다운로드 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제품 수�

store.playstation.com

Days Gone은 치명적인 전염병이 전 세계를 강타한 후 2년이 지난 혹독한 황야를 배경으로 진행하는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부서진 길 위를 달리며 생존을 위해 싸우고 삶의 목적을 찾아가는 드리프터이자 현상금 사냥꾼, 디컨 세인트 존을 플레이하세요.
•혹독한 오픈 월드: PlayStation®4와 Unreal Engine 4의 능력을 활용한 Days Gone은 놀라울 정도의 현실감과 세밀한 오픈 월드 경험을 제공합니다. 방대하고 위험한 환경에 몰입하고 그 장소의 비밀을 탐험하세요. 버려진 차량, 거주지, 트럭 휴게소, 마을을 수색하여 자원을 획득하세요. 하지만 조심하세요. 아침과 저녁 시간대는 물론 게임에 적용된 다이내믹 기후 시스템까지 모두 게임플레이와 적의 행동에 영향을 줍니다.
•잔혹한 샌드박스 전투: 무한한 전략의 조합으로 당신의 게임플레이를 완성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적절하게 대처하세요. 필드에서 발견한 조각과 부품으로 잔혹한 근접 무기부터 함정과 그 외 아이템까지 나만의 아이템을 제작하세요. 모든 선택은 삶과 죽음을 가를 수 있으니 항상 현명한 결정을 내리세요.
•독특한 적들: 디컨은 인간 드리프터, 약탈자, 민병대뿐 아니라, 아무 생각 없이 황야를 누비는 프리커들과 맞서야 합니다. 프리커들은 인간보다는 짐승에 가까운 야생의 생명체이지만 영리하며 빠르게 진화 중입니다. 프리커는 특유의 욕구, 습성, 행동을 보여주며, 디컨은 이러한 프리커의 특성을 학습하고 적응할 수 있습니다.
•독특한 배경 설정: 태평양 연안 북서부의 험난한 고지대 사막을 배경으로 경험하는 빠른 환경 변화에 적응하세요. 디컨은 원시 산림과 새하얀 설원, 울창한 초원을 달리다가도, 다음 순간에는 거친 사막의 용암 지대를 마주하게 됩니다. 수백만 년의 화산 활동으로 훼손된 위험천만한 자연은 오래된 용암, 산, 동굴, 절벽, 강 유역으로 이루어져 숨 막히는 배경을 연출합니다. 작은 마을에서 산, 절벽, 그리고 강까지. 아름답지만 위험한 종말 이후의 세상을 탐험하세요.
•흥미진진한 이야기: Days Gone의 핵심은 생존자들과 그들을 인간답게 만드는 요소: 절망, 상실, 분노, 배신, 우정, 형제애, 후회와 사랑… 그리고 희망입니다. 이 이야기는 이런 거대한 비극과 마주한 순간에도 사라지지 않는 희망에 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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