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시스 코어 파이널 판타지 7 PSP

PSP로만 발매한 게임으로 적당한 가격에 높은 완성도를 가진 게임이다. 

신라 컴퍼니의 솔저 한 솔져의 이야기로 파판7의 과거 이야기로 클라우드가 실라의 솔져가 된 초기의 이야기다.

잭스 페어라는 솔져가 주인공이며 에어리스를 만난다.

엔딩이 매우 슬프다 비극적이다.

크라이시스 코어 파이널 판타지 7의 이야기는 지금까지 발매한 파판 시리즈중 가장 슬픈이야기다.

파이널 판타지 7 팬들은 앞으로 출시할 파트2에 크라이시스 코어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길 바란다.

파판7에서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볼수있던 크라이시스 코어의 장면이 등장하기도한다.

당시 psp로 엔딩까지 플레이 했지만 영문 게임으로 스코리는 잘 이해를 못했다. 하지만 에어리스를 다시 보는것만으로도 매우 재미있는 게임이었으며 CG 이벤트 그래픽이 수준급이었다. 전투 시스템도 괜찮았으며 psp의 그래픽을 매우 잘 이용했다. 또한 솔져의 세계와 세피로스의 이야기가 강하게 들어있다.

 

 

남자란, 자신의 슬픔이 아니라
친구를 위해 눈물을 흘리는 것이다.

FINAL FANTASY 사상 가장 매력적인 이야기, CRISIS CORE -FINAL FANTASY VII-이 찾아온다!
모든 이야기가 시작된, 서막
아무도 모르는 과거의 이야기가, 지금 여기에.

전세계적 대 히트작 [FINAL FANTASY VII]의 이야기와 캐릭터를 중심으로 하여, 그간 다양한 미디어와 장르로 출시된 바 있는 [FINAL FANTASY VII]의 [컴필레이션 오브 파이널 판타지]의 마지막 작품이 PSP®로 등장!

 

게임 스토리  
[FINAL FANTASY VII]의 이야기로부터 7년 전.

‘마황 에너지’의 독점과 강력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세계에 영향력을 급속이 뻗치고 있는 기업, [신라 神羅 컴퍼니]. 그 거점이며 번영의 상징이기도 한 마광도시 [미드갈]은 급속도로 건설되어, 신라 컴퍼니의 완전한 패권확립을 앞두고 있다.

신라 컴퍼니는 ‘솔져’라 불리는 강력한 전투능력을 가진 병사 조직을 거느리고, 그 중에서도 특별히 우수한 자를 솔져 클래스 퍼스트라 부르며 동경의 대상이 되도록 하였다.

솔져 클래스 세컨드인 잭스도 클래스 퍼스트를 목표로 하는 청년 중 하나로 선배이며 지도자인 솔져 클래스 퍼스트의 안질과 함께 임무를 다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우타이에서 작전 행동 중인 솔져 클래스 퍼스트의 제네시스와 함께 많은 솔져가 행방불명이 되는 [솔져 대량 실종 사건]이 발생.

사태를 심각하게 본 신라 컴퍼니의 상부에서는, 전쟁의 종결과 사건 해결을 위해 다른 솔져들을 투입하기로 결정하여, 잭스, 안질 그리고 영웅으로 세계에 이름을 떨친 솔져 클래스 퍼스트 세피로스를 우타이로 파견하는데…

과연 제네시스가 실종된 진상은? 3명의 솔져 퍼스트 클래스들의 숨겨진 비밀이란..?

가혹한 운명의 싸움이 잭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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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https://www.playstation.co.kr/game/1300